울산 무용계의 초석을 다진 故 이척 선생의 예술 혼을 기리고 살풀이춤 명맥을 이어가는 추모공연이 올해도 열린다. 김미자 무용단이 주최하고 김미자 무용단과 이척류 춤보존회가 주관하는 김미자의 전통춤 ‘이척 춤-脈을 잇다’가 ‘동행=같이가치’를 주제로 20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올해 울산시 문화관광체육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960년대 중반부터 울산 무용계의 초석을 다진 고 이척 선생은 1986년 무용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무용협회 울산시지회를 창립하는 등 울산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한국해비타트와 캠페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모금은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긴급주거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비롯해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한국해비타트는 이미 네팔 현지에 긴급주거키트를 전달했으며, 임시 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안전보건공단이 한국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경험을 캄보디아와 공유하며 글로벌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선다.안전보건공단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 관계자를 초청해 오는 18일까지 건설업 산업안전보건 연수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ILO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단과 국제노동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가 협력해 마련했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산업안전보건 감독관 11명과 국토관리도시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주지사가 경주시와 함께 시민들의 지적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에 나섰다.LX경주지사와 경주시는 어제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지적 공무원과 전문가가 주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토지와 관련한 각종 궁금증과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다.이날 현장에서는 토지경계와 지적측량을 비롯해 토지분할·합병 등 각종 지적 업무에 대해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토지 관련 사
HD건설기계가 홍콩에서 중대형 굴착기 45대를 수주하며 현지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16일 홍콩철도공사가 추진하는 홍콩 도시철도 퉁청선 연장 프로젝트에 디벨론 53톤급 대형 굴착기 7대를 비롯해 14톤~36톤 중대형 굴착기 38대 등 총 45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신규 역사 건설 및 약 1.2km 구간의 철도 연장 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현장은 해안 매립지에 위치해 지반이 약한 만큼, 원거리 작업이 가능한 롱리치 암(Long Reach Ar
조광페인트가 산업안전용 분체도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막는 POWLAC NON-SLIP과 유해 물질을 빼고도 광택을 구현한 옥외용 도료 POWLAC Gloss 30다.논슬립은 바닥과 배수구에 쓰이는 스틸 그레이팅과 계단 발판 등 사람이 딛는 구간에, 글로스 30은 철재 창호와 가로등 같은 옥외 구조물에 각각 적용된다.두 제품 모두 가루 형태의 도료를 금속 표면에 입힌 뒤 열로 구워 굳히는 방식이다.산업현장에서 빈번하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PC 제품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충북 음성군 소재 PC공장을 181억776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취득 물건은 토지 및 건물로, 취득물건명은 PC공장이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하며 토지 7만5434㎡와 건물 및 기계장치가 포함된다. 취득가액 181억7760만원은 부가세를 포함한 매매계약서상의 계약금액이며, 제세공과금과 부대비용은 제외된 금액이다.거래상대는 나라피씨 외 4인이며, 취득예정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