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내년도 연구과제의 완성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검증 강화에 나섰다.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지난 10일부터 오늘까지 2027년도 자체 연구과제 후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연구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라운드테이블은 신규 연구과제의 필요성, 활용성, 연구설계의 적정성을 과제 선정 전에 점검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올해는 기존 발표 중심 방식에서 ‘연구설계 클리닉’ 형태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연구자가 목표와
현대로템이 에코플랜트 분야 협력사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하며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어제 충남 당진사업장에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사업분야 확대 등의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고 오늘 밝혔다. 행사에는 EP사업부문 30개 협력사 관계자와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EP사업본부는 스마트물류와 모빌리티 생산설비, 공항·제철 인프라를 비롯한 산업설비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
코레일테크가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한 노무관리 역량을 높이고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나섰다.코레일테는 최근 본사에서 임원과 부서장,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계층별 노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한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여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임원, 부서장 중심의 교육에서 일반직 직원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직급별 역할에 맞춘 실무 노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노동관계법 전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물류 경쟁력 강화와 수송량 확대를 위해 업계와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섰다.코레일은 어제 서울사옥에서 ‘고객사와 함께, 상생으로 재도약하는 철도 물류’를 주제로 고객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22개 운송사를 비롯해 한국철도물류협회, 한국시멘트협회 등 26개사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고유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도 물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수요에 맞춘 탄력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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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꿈나무 유치원의 진실
폐가 체험 성지로 알려지며 유튜버들의 일명 ‘고스트 헌팅’ 장소가 되어버린 창원 '꿈나무 유치원'.한때 입학하려면 줄을 서야 했을 정도로 잘나가던 꿈나무 유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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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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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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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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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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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열린‘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성료
2시간전
국가유산 산업과 한옥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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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한동훈과 면책특권과 언론
정치 저널리즘은 누군가 건네준 자료와 발언에 기대어 굴러간다. 특종은 자료를 빼내거나 귀띔을 받는 두 경로 중 하나에서 나온다.국회 소통관과 페이스북을 오가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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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자식이 나 하나뿐인데 - 통계로 본 외동 상속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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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상담을 하다 보면 가족의 모습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예전에는 여러 형제자매가 상속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두고 갈등하는 사건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전혀 다른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로 부모의 재산과 그에 따른 책임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외동 상속인들이다.40대 외동딸 A씨도 그런 경우였다. 홀로 지내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A씨는 자신이 유일한 상속인이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다. 형제자매도 없었고, 재산을 두고 다툴 사람도 없었다. 얼핏 생각하면 상속이 간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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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7 여객기만한 초대형 위성 스타링크V3, 22일 전개…20배 더 빠르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3세대 통신위성 '스타링크V3'의 전개를 이달 시작한다고 밝혔다. 16일 일론 머스크 CEO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스타링크V3 위성군의 전개가 이달 시작된다"며 "최종적으로는 현재 1만1000기 위성군 대비 100배 이상의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그의 발언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초대형 로켓 '스타십' 14차 시험비행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십은 이번 비행에서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해 약 10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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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503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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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6천여 건, 50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으로, 일부 공시지가 상승과 신규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약 9억 원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