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22일 ㈜가구지음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담은 책상' 전달식을 가졌다.교육지원청은 학교 추천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 24명을 선정해 가구지음이 후원한 책상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박정애 교육장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 지원이 합쳐져 학생의 학습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가구지음의 온정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습공간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옥
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15일 서포리 작은이마 해변 일원에서 이장단, 지역 주민, 면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해안가에 떠밀려온 해안쓰레기 수거를 위한‘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서포리 작은이마 해변은 서포리의 숨은 명소 중 하나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는 사람만 간다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해변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밀려드는 해안쓰레기로 인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이날 정화 활동 참가자들은 해안가 곳곳에 쌓여 있는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
대전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0명과 함께 3일 ‘내 생애 첫 비행’ 제주도 효도 관광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거나 제주도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을 우선 선정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덕암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1대 1로 동행하며 관광지 관람부터 식사와 이동까지 여행 전 일정에서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태어나 처음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간다는 생각에 출발하기 전부터 설레고 기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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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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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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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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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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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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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상공회·구세군, 취약계층에 '희망키트' 100세트 전달
금천구는 지난 21일 금천구상공회·구세군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희망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금천구상공회 전승주 수석부회장과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 등이 전달식에 참석해 사골탕, 햇반 등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추석 희망키트 100세트로, 세트당 5만 원씩 총 500만 원 상당이다.후원 물품은 금융기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구세군의 요청으로 금천구상공회가 전달에 나섰다. 이에 금천구는 전달받은 물품을 생활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와 복지사각지대 가구 100곳에 신속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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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신흥무관학교 설립 1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월 22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제1교육관 대강의실에서 「신흥무관학교와 서간도 지역 독립운동」을 주제로 신흥무관학교 설립 115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강북구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가 후원했으며,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했다.1911년 설립된 신흥무관학교는 1920년까지 3,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항일무장투쟁의 인재를 양성한 독립운동의 요람이다. 신흥무관학교 출신 독립군들은 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 전투 등 주요 독립전쟁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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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AI 기반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충남형 AI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도의회는 23일 천안 창업마루나비 회의실에서 ‘충남 화재예방을 위한 AI시스템 활용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5년간 도내 화재발생 현황과 지역별·시설별 취약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AI 영상분석과 사물인터넷 복합센서,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충남 실정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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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경원 "대체 뭐하는 건가, 이렇게 나라 망칠 거면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석 연휴, 지역 안팎에서 마주한 현장 민심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의 '분노'였다"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대는 것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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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구 최초 부동산 세무 분야 전문 설명회 개최
양천구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026년 부동산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8월 세제개편안 발표 등 부동산 관련 세제가 잇따라 변화하고,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면서 주택 관련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이에 구는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동산 세무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