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제주 만감류가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설을 앞두고 품질이 좋지 않은 덜 익은 만감류를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제주도는 28일 오후 3시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만감류연합회, 제주시와 함께 만감류 유통 현장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과일 판매상인들을 대상으로 상품 만감류 출하에 대해 계도하고, 당도 11.5 브릭스 이상 등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단속은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6
제주시는 고품질 만감류 기준을 충족하는 감귤을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감귤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품질기준 이상의 만감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 황금향을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출하하는 농가다. 다만, 황금향은 올해 7월 중 2차로 별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신청은 계통출하 농가 소속 농·감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지원 물량은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통해 선별된 계통출하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생산량은 제곱미터당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인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제주감귤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김완근 제주시장은 20일 하귀농협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의 유통 준비상황을 방문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에 따른 만감류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감류 출입시기와 만다린 집중 수입시기가 겹치면서 영향을 줄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김 시장은 레드향 등 만감류의 유통 동향과 가격 상황을 살피는 한편, 하귀농협 스마트 APC의 AI 카
제주도와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모든 유통채널을 활용한 대대적인 만감류 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선다. 무관세로 수입되는 미국산 감귤 '만다린'의 물량 공세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26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제주도와 농협 경제지주, 제주농협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워크숍을 열고,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수입 만다린 증가로 제주 만감류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제주 만감류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을 활용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2일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
김완근 제주시장은 만감류 출하기를 맞아 20일 하귀농협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의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에 따른 만감류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시장은 레드향 등 만감류의 유통 동향과 가격 상황을 살펴보고, 하귀농협 스마트 APC의 AI 카메라·비파괴 광센서 기반 선별시스템, 포장·출하 공정 등을 직접 확인했다.하귀농협 스마트 APC는 연면적 4,007㎡ 규모의 첨단 산지유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에 적극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오후 제주시 도련이동 만감류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와 농협, 만감류연합회, 수급관리센터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시장 변화에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온실을 만감류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와 청년농, 귀농인 등을 위한 실습장으로 활용해 농업인에게 신소득 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온실 1728㎡ 규모의 시설에서 만감류인 한라봉과 사라향을 비롯해 애플망고, 파인애플, 공심채와 루콜라 등 아열대 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실습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먼저 운영되는 1차 교육 과정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만감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합천군에 거주하거나 귀농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클라우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일웨이가 1억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TQ벤처스가 주도하고 FPV벤처스, 레드포인트, 언유주얼벤처스가 참여했다.레일웨이는 개발자들이 복잡한 클라우드 설정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는 AI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병목 현상을 일으키지만, 레일웨이는 '제로 오퍼레이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기업이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