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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 매일 밤 10시~오전 1시 운영

울산시는 지난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 처방약 조제 등 총 2만277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 약국은 야간·심야시간대인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남구 가람약국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울산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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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UNIST는 물리학과 손창희·박형렬 교수팀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상용 소재보다 성능이 20배 이상 뛰어난 마이크로볼로미터 센서용 박막 적층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크로볼로미터는 사물이 방출하는 적외선 열을 감지해 이를 전자기기가 처리할 수 있는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센서다. 고성능 센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온도 변화에도 전기저항이 잘 변하는 민감한 소재가 필요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민감도가 뛰어난 이산화바나듐을 기반으로 한다. 이산화바나듐에 텅스텐이 첨가된 박막이 4겹으로 쌓여 있는 형태다. 센서는 온도
1.가왜는 왜구의 침입이 많아지면서 고려와 조선 사회에서 왜구로 가장해 민간을 약탈하던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말에 수탈과 압제의 대상이었던 계층 가운데에 왜구의 침입을 계기로 그들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왜구를 자칭하는 집단이 나타났다. 이들은 양수척·화척·재인 등 천역에 종사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천민 계층들이 지배층의 토지 탈점과 가혹한 수탈에 대해 조정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이 가왜로 나선 데는 정치적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만,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서 먹을 것을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3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복지관은 26일 롯데시네마 울산에서 문화나눔 행사 '2이 오면, 3배의 기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안내자 등 120여 명이 초청되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유튜버 침착맨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4일 잠실세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잠실세무서는 침착맨의 금병영에 대해 "뉴미디어 컨텐츠 제작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기업으로,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
제주 우도 해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폐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종이 조각도 발견된 가운데, 경찰 등 수사당국이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등 수사당국은 이날 오전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서 발견된 폐목선에 대해 대공 혐의점이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 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선 선체 곳곳에는 구멍이 나있고,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목
구미대학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 돼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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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해안에서 발견된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이 발견돼 경찰 등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우도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로 선체 곳곳에는 구멍이 나있고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목선 내부 틈에는 신문조각이 끼어 있었다. 수사당국은 이 종이가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보안 상의 문제로 구체적인 부분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해경과 경찰, 국정원은 대공 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덴티움은 보통주식 162만995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11일이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금액은 793억7900만3300원으로 제시됐다. 덴티움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주식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4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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