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인협회가 제천문학 96집을 발간하고 오는 4일 제천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식과 함께 제천사랑시화전을 한다.  시화전은 오는 8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2026년은 제천문인협회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제천문학 96집에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지은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등 150여 편이 실렸으며 시화 전시 기간 중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제천문학’ 책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시화전에는 등시화 50여 점을 전시한다.  향수를 자극하고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새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애 안심극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충북광역치매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과 치매 예방 교육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배우 나문희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로 따뜻한 감동과 세대 간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충남 청양군 생활미술협회가 오는 27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6회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예술적 화풍을 선보이는 작가 3인을 초청해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자연 속 인간의 존재를 탐구하는 권은나 작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역동적인 화면 구성을 선보이는 노시현 작가 ▲생명의 강인함과 순환의 미학을 담아내는 이기남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은 자연과 생명, 인간 내면의 성찰을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풍
충남 논산시는 지난 18일 연산문화창고 기획전시「서은혜 작가 초대전 –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개막을 기념해 열린‘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토크콘서트 ‘제 꿈은 다 이뤄줬어요’에는 지역 소중한사람들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에 관해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은혜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꿈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예술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
4주전
제468회 새얼아침대화 지용택 이사장님의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다. 공자가 남긴 말 가운데 오늘날 지방자치 시대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가르침이 있다. 바로 "민무신불립"이다. 『논어』 안연편에서 자공이 정치의 요체를 묻자 공자는 식량과 군사, 그리고 백성의 신뢰를 꼽았다. 그리고 셋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군사를, 다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식량을 포기할 수 있지만 신뢰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예로부터 사람은 모두 죽지만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는 설 수 없다"는 뜻이다.2500여 년 전의 이야기지
도립 제주합창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깊은 울림을 전하는 레퀴엠 무대를 선보인다.도립 제주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호국보훈의 달 레퀴엠 시리즈 II’를 부제로 제12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임희준 상임지휘자 취임 이후 이어지고 있는 레퀴엠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 지난해 티그란 만주리안의 레퀴엠에 이어 올해는 덴마크 작곡가 아스거 하메리크의 레퀴엠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작품은 제주합창단이 한국 초연으로 무대에 올리는 공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하메리크의 레퀴엠은 프랑스
제주중앙고등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29회 제주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창조’는 제주4·3을 소재로 2학년 송하예린 학생이 직접 창작한 작품 ‘고요 속의 외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창조’는 학생들이 제주4·3에 대해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유족을 인터뷰하는 등 역사적 사실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고요 속의 외침’을 무대에 올렸다.대본 집필부터 무대 구성,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 점검 실시
9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성진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동촌유원지, 금강동 행복마을, 반지하주택, 지하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가족문화산책’으로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다
10시간전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27가정 88명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다둥이 아빠 가수 션 초청 특강 진행-
9시간전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 문화공간가온홀에서 ‘2026년 인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청년세대와 신혼부부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 인구의 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끝내 열리지 않은 양팀 골문' 제주SK, 대전과 0-0 무승부...4G 무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제주SK는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며, 최근 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제주SK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김륜성, 임창우, 이탈로, 유인수, 오재혁, 박창준, 남태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은 탐색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전반 2분 남태희의 코너킥에 이은 김륜성의 슈팅은 골문과는 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