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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로 부농 꿈을 일구는 청년농

충북 영동군의 한 청년 창업농이 스마트팜 시설로 고추냉이를 재배하며 부농의 꿈을 일구고 있다.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는 성민용씨가 주인공이다.

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선 현재 6000여 포기의 고추냉이가 재배되고 있다.

고추냉이는 식재 후 1개월 정도면 손바닥 크기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포기에서 최대 90장까지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어 고소득 작목으로 꼽힌다.

현재 이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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