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빌드의 트렌드가 ‘소소익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책상 위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세련된 SFF PC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작은 케이스 안에 각종 부품을 밀어 넣는 SFF 빌드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파워서플라이’다. 협소한 공간 제약 때문에 크기는 작아야 하지만, 최신 그래픽카드의 전력을 감당할 만큼 효율은 높아야 해서다. 이에 블랙과 화이트 데스크테리어 환경에 어울리는 고효율 파워
봄은 이사의 계절이다. 그런데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선 첫 자취방이 어딘가 낯설다. 텅 빈 공간을 하나하나 채워가는 과정은 분명 즐겁지만, 공간이 제한적인 1인 가구에게 있어 IT 가전의 선택은 의식주와 맞닿은, 어찌 보면 생존과도 연결된 문제다.따라서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보안과 위생에도 신경쓸 수 있고, 무엇보다 일이나 학업으로 지친 일상 생활을 도와주는 IT 기기까지 더해진다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자취 생활에 두면 유용한 ‘필수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장르에 본격적으로 도전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시 직후 글로벌 스팀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초기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넷마블은 17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C과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선행 출시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일본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 TOP6에 진입했으며,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최대 AI콘퍼런스인 ‘GTC 2026’에 참가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메모리 경쟁력을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16~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엔비디아 GTC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와 가속 컴퓨팅 분야의 최신 기술과
국내 PC 하드웨어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차세대 전력 공급 기술을 집약한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이번 발표회는 마이크로닉스의 자체 디자인 역량을 강조한 신형 케이스와 수랭 쿨러, 차세대 GPU 환경에 최적화된 파워서플라이, 그리고 글로벌 파트너인 그레이트 월과의 협력 비전 등 총 세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케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 시장에서 첫 대형 스팀터빈 공급 계약을 따내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정확한 계약 금액과 계약 상대는 경영상의 비밀 유지 사유를 들어 공개하지 않았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스팀터빈 공급 계약을 맺은 기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아의 건강한 성장과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음교육’은 유아에게 일관성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 보호자,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적 지원을 말한다. 특히 유치원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유아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줌으로써 다음 단계 학습자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유·초 이음교육은 2022년 1개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15개원, 2024년 20개원, 2025년 40개원 등 매년 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AMI 품질시험센터'를 개방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에너지ICT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한전KDN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 'AMI 품질시험센터'를 구축하고 협력사에 전면 개방해 독자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검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능형 계량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설비 공유를 넘어 국내 AMI 산업의 표준화와
경북 문경과 영덕이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정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지로 문경과 영덕을 포함한 전국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임대주택, 귀농·귀촌 주거·실습 공간 등으로 재생하는 사업이
충남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 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새벽에 인천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대 2명이 2도 화상을 입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11분경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7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경찰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5분경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
코스맥스가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화장품 업황 회복 흐름 속에서 ‘실적 방어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1분기 매출을 6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12.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증권가는 이번 실적이 단순한 ‘기대치 충족’을 넘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됐던 화장품 업황 둔화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내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음달부터 매월 10일까지 ‘2026 찾아가는 문화마실’ 사업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와 공연 초청 기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찾아가는 문화마실’은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이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동호회와 공연 초청 기관․단체를 짝지어 주고, 공연을 지원한다.선정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최대 50만원의 공연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공연 초청 기관·단체에는 최대 20만원의 포스터 디자인 제작비와 행사 규모에 따른 장비 임차비 일부를 지원한다.신청은 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마스터세포은행 생산과 벡터 제작 기능을 내재화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마스터세포은행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자체 역량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념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사는 기존 외주 파트너를 통해 수행하던 관련 공정을 내부로 전환함으로써 벡터 설계부터 임상시험계획서 제출까지 전 과정을 9개월 내 완료할 수 있는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슈퍼브에이아이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AI 개발자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슈퍼브에이아이는 지난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피지컬 AI 에코시스템’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피지컬 AI 에코시스템은 로봇,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 생태계로,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사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충북 옥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세 대출금 이자 및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대출 잔액의 최대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세대원에 자녀가 포함되면 250만원까지 헤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월세는 100가구를 뽑아 월 최대 10만원씩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는 지원이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섬비엔날레 개최 D-365일을 맞아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전국적 인지도 확보와 잠재 관람객 모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 ‘사진공모전 수상작’ 이미지를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
충남 보령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인문학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학 여행은 4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구성된다. 2025년부터 시작한 ‘인문학 여행’은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인문학적 탐구 및 성찰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인문학 여행은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요조의 특강으로 막을 연다.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등 일상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은 에세이를 펴낸 요조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일상 속 태도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AMI 품질시험센터'를 개방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에너지ICT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한전KDN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 'AMI 품질시험센터'를 구축하고 협력사에 전면 개방해 독자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검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능형 계량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설비 공유를 넘어 국내 AMI 산업의 표준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