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청소년문화의집과 함덕고등학교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탐색 활동 지원 ▲청소년 동아리 및 문화·봉사활동 운영 협력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조천청소년문화의집 부제필 관장은 “학교와 문
제주4.3희생자 유족인 홍을생 어르신이 지난 26일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전하고자 직접 만든 동백꽃을 제주4‧3평화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증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홍 어르신은 1947년 4.3 당시 불과 14살의 나이에 토벌대에 의해 부친을 잃었다.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국수공장에서 일하며 힘든 삶을 견뎌낸 그는, 4.3의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줄곧 행동으로 기억을 실천해왔다.2020년에는 동백나무 3그루를 4.3평화공원에 기증했고, 이후에는 자녀와 함께 직접 손뜨개로
전국에서 저출생 반등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에는 제주에서만 출생아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자연감소 인구는 상반기에 700명을 넘어섰고, 인구 순유출 규모는 7개월 만에 벌써 작년 한 해 수준에 근접했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6월 인구동향'을 보면, 6월 중 태어난 전국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9.4% 증가했다. 증가율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전국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 이후 12개월째 증가세다.시도별로 보면 출생아 수가 줄어든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항소음으로 학습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외 역사‧문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향상,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는 전국 5개 공항 소재 지자체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제주도교육청은 2년 연속으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원액은 올해는 약 6
제주시는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집단급식소 납품용 농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13개소를 통해 유통되는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 방법은 집단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산물*이나 최근 3년간 8~9월 부적합 판정 이력이 높은 농산물 위주로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회수·폐기 또는 유통을 차단하고, 해당 생산
삼척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세기의 사나이'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극단 명작옥수수밭이 치밀한 연출과 함께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연극 '세기의 사나이'는 3.1운동에서 한국전쟁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125년을 살아낸 평범한 남자 ‘박덕배’의 삶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름 없는 소시민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관객에게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는 성찰
삼성전자가 1일부터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한층 끌어올린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구독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AI 구독클럽'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AI 가전을 부담없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부터
농협사료가 이용 농가 중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을 거둔 한우농가를 선발해 시상했다. 농협사료는 지난 7월 28일 대전 ICC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협사료 정종대 사장과 전세우 전무, 강문길 이사, 김용관 이사, 구희선 보은옥천영
기업들이 보안과 관련해 직면한 문제 중 하나는 인력난이었다. 보안 위협은 양과 질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데, 여기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들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런 만큼 AI를 통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BM에서 분사한 대형 IT서비스 업체인 킨드릴이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눈길을 끈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를 보면 지난 1년간 킨트릴은 보안 운영과 관련해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팔로알토 네트웍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왔다. 7만명에 달하
최근 전 세계에서 K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으나 면세점 업황은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1일 한국면세점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면세점 매출액은 9천199억4천652만원으로, 작년 7월 1조65억268만원보다 8.6% 줄었다.같은 기간 구매 인원이 236만3천113명에서 258만339명으로 9.2% 증가한 것과 상반된다.이에 따라 매출액을 구매 인원수로 나눈 1인당 면세 구매액은 42만6천원에서 35만6천원으로 16.4% 감소했다.'다이궁' 매출 비중이 높
월요일인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에 이날 오전부터 밤 사이, 울릉도.독도에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이 비는 내일 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상된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문경·영주·영양·안동 23도, 고령·상주
인천in이 박성영 지역 역사문화해설사의 ‘화폐와 역사 이야기’를 9월부터 격주 연재합니다. 한반도에서 나온 유가증권을 오래도록 모아온 수집가인 박성영 필자가 모은 수집품의 사연, 화폐와 관련된 숨어있던 역사 이야기, 그리고 돈을 주제로 한 여행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전달합니다. 단순히 ‘돈의 가치’가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과 시대의 흔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화폐 이야기는 빠르게 흘러가며 쉽게 잊혀지는 현대 사회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는 특별한 매개체이기
김창수 회장 “친환경 비료 개발 지속 가능 농업 대비” 한국비료협회가 지난달 27일 경남 거제 소노캄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협회는 1975년 1월 10일 설립 이후 무기질비료 산업 발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한국토양비료학회 제57차 총회 및 정기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됐다.김창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50년간 안정적인 비료 공급을 통해 식량 증산과 농민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며 “앞으
그래픽카드는 PC 시장에서 언제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게이머들에게는 성능과 즐거움을 좌우하는 부품이고, PC 업계에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 모델이 가성비 좋다는 입소문만 나도, 그 파급력은 단순히 그래픽카드에 그치지 않고 CPU, 메모리, 저장장치, 심지어는 완제품 PC까지 번져 나갑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AMD가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내놓을 때마다 시장이 들썩이는 거죠.하지만 기대가 크면 아쉬움도 큰 법일까요. 엔비디아 지포스 RT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 질문2025년 8월10일 ㅁㅁ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두 한 켤레를 구매하고 대금 330,000원을 결제했습니다. 8월13일 배송받았으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판매자에게 반품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주문제작 제품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했습니다. 판매자가 정해놓은 사이즈 옵션을 선택한 것인데 환불 가능할까요?◆ 답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약철회와 함께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재화에 대해서는 청약철회를 제한할 수 있으나, 해당 구매 제품은 신청인이 단순히 사이즈를
원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우산동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원주라면페스타’의 세부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원주가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의 고장인 만큼, 라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라면페스타를 새로운 대표 관광 축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원주라면페스타는 라면을 주제로 한 체험과 미식, 공연을 한자리에 모은 종합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축제장에는 대형 컵라면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객들
농협사료가 이용 농가 중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을 거둔 한우농가를 선발해 시상했다. 농협사료는 지난 7월 28일 대전 ICC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협사료 정종대 사장과 전세우 전무, 강문길 이사, 김용관 이사, 구희선 보은옥천영
기업들이 보안과 관련해 직면한 문제 중 하나는 인력난이었다. 보안 위협은 양과 질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데, 여기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들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런 만큼 AI를 통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BM에서 분사한 대형 IT서비스 업체인 킨드릴이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눈길을 끈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를 보면 지난 1년간 킨트릴은 보안 운영과 관련해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팔로알토 네트웍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왔다. 7만명에 달하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제29회 원주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원주양성평등대회는 1898년 9월 1일 발표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97년부터 매년 양성평등주간에 개최돼 왔다.29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함께하는 양성평등, 더 큰 원주’를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제36보병사단 군악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양성평등발전유공 시상, 결의문 낭독,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