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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신년사로‘도약과 완성의 해’ 선언…미래형 행복도시 완성 가속화

청도군은 2일 신년사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행복도시 청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도비 공모사업 42건, 2,260억 원을 확보하면서 군비 부담을 9....
◇상무보 승진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준법감시실장 이택희 ◇이사대우 승진 ▲결제업무팀장 권순태 ▲IPO2팀장 오승철 ▲여의도WM센터장 김종기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장 최장권 ▲대전WM센터장 김대중 ▲FICC팀 최진욱 ▲Coverage팀 황대호 ▲Coverage팀 황선태 ◇부장 승진 ▲부동산개발3팀장
한국마사회는 오는 2026년 1월 3일,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 일대에서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첫 경마일에 입장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년맞이 대고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장 개시 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026년 새해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및 비리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일 먼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히며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를 반드시
한국가스공사는 1월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연혜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가스공사가 거둔 의미 있는 결실들은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애정과 헌신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주요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한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
지난 2025년 한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7000억 달러의 벽을 돌파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로 글로벌 통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역대 최고 성적이다. 문제는 올해 한층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란 점이다. 미국 관세의 여파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류로 새로운 관세 조치는 주춤할 것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와 단체협약을 갱신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기존 협약의 기본 정신과 틀은 유지하면서도, 변...
학교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금호중학교 축구부를 둘러싼 논란은, 그 꿈이 얼마나 쉽게 어른들의 판단과 갈등 속에서 밀려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영천시의회의 예산 삭감, 학교와 재단, 행정과 예산의 문제 속에서 정작 가장 보호받아야 할 학생들이 조용히 학교를 떠나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의정부시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월 7일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지식이 부족하거나 고액의 상담 비용이 부담되는 영세 사업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해당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4명으로, 2026년 1월부터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측 제안을 재차 거절했다. 벌써 여덟 번째다.7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엘리슨의 파라마운트는 최근 WBD에 모든 지분을 주당 30달러에 매입하겠다는 인수 제안을 전달했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공동체의 전통의례인 '제주해녀굿'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제주해녀굿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제주해녀굿은 매년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봉행돼 온 제주의 고유 전통 의례로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한다.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의 신앙과 생활 문화가 집약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지만, 해녀 고령화와 어촌 사회의 변화로 지속적인 보전과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이에 제주도는 올해부터 해녀굿 지원사업의 지방보조금 보조율을 기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입법·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올해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전국 기초의원 83명 가운데 33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이재한 의원은 저출생과 사회 양극화 등 구조적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제·개정하며 시민 체감도가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현수막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즉시 입주’, ‘특가 분양’ 같은 문구가 반복되고, 학원·대출 광고까지 더해져 도심의 시야를 가득 채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와 빌라 미분양이 늘면서, 현수막은 다시 가장 손쉬운 홍보 수단으로 선택되고 있다. 문제는 이 현수막들이 대부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광고물이라는 점이다.불법현수막은 단순히 보기 불편한 수준을 넘는다. 전신주와 가로수, 신호등과 안전펜스에 걸린 현수막은 도시의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로막아 사고 위험을 키운다. 한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이 인접한 태안군과의 재통합에 긍정적 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이 시장은 8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예전에 한 몸이었던 서산과 태안의 인구가 모두 줄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합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늘리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좋지 않겠나 하는 입장을 기회 있을 때마다 피력해 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어느 시점에 재통합이 논의되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태안은 매우 좋은 해안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로 관광특구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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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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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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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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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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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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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과채류 농업 육성 조례, 매니페스토 우수조례 선정
경북 농업의 주력 품목 가운데 하나인 과채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전국 최초로 마련된 가운데 해당 조례가 정책 성과로도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이 발의한 과채류 농업 지원 조례가 매니페스토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정 의원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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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의원,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부상 치료비 지원 추진…공익활동 보호 위한 법 개정 본격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이 공적 임무 수행 중 부상이나 질병을 입더라도 치료비 지원 근거가 미비했던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8일,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가능케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치료비 지원 법안 개요 구분 현행 문제점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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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브란즈&브란셀·백각 출시…신년 감사제 이벤트도 진행
넷마블이 자사의 수집형 RPG 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전설 영웅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캐릭터 ‘브란즈&브란셀’과 백각이다. 브란즈&브란셀은 모든 피해를 면역하는 스킬과 아군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가 특징이며, 백각은 마법 공격력 기반의 아군 생명력 회복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다.◆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업데이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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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위기 속에서 시를 다시 묻다…김익균 신간 출간
‘청년’이라는 말이 더 이상 미래의 다른 이름이 되지 못하는 시대다. 경쟁과 불안, 혐오와 고립 속에서 청년은 찬가의 주체가 아니라 통계와 비극의 대상이 됐다. 이런 현실에서 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문학평론가 김익균의 신간 시인은 길 이끄는 자가 아니라 독자의 발목을 붙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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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영천 금호중 축구부 갈등, 피해는 학생 몫
학교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금호중학교 축구부를 둘러싼 논란은, 그 꿈이 얼마나 쉽게 어른들의 판단과 갈등 속에서 밀려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영천시의회의 예산 삭감, 학교와 재단, 행정과 예산의 문제 속에서 정작 가장 보호받아야 할 학생들이 조용히 학교를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