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여는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이며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이칠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 심장부인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일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차 공간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방문객들이 겪는 주차 불편이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며 포항죽도시장의 경우 단계별 공영 주차타워를 확충해 입체
국민적 사랑을 받은 만화 캐릭터 ‘독고탁’의 고 이상무 화백의 자녀이자 독고탁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박슬기 대표가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박슬기 대표는 지난 16일 나영민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나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박 대표는 단순한 지지를 넘어 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박 대표는 지지 배경에 대해 “구시가지가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인으로서 늘 가슴이 아팠고, 이를 문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지역 기업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 서비스’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17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그동안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도맡아 수행하던 경북 경산·영천·청도 지역 기업 지원 업무를 최근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전격 이관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통합 고용서비스 센터로 출범한 경산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내 사업장들은 원거리인 대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경산센터를 통해 채용 지원부터 고용장려금 신청, 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바꿀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센터는 강력한 투자 혜택을 결합한 육성 프로그램인 ‘지스타 경북의 저력 딥테크 부스터’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육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투자연계를 중심으로 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화 바우처가 지원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는 △센터 직접 투자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게리 윙그로브를 차기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4년이다.게리 윙그로브 차기 CEO는 현재 KPMG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임 중으로 KPMG의 글로벌 전략인 ‘컬렉티브 스트래티지’의 수립과 실행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통합, 지역 클러스터링, 글로벌 투자 전략 정비, 전략적 제휴 확대, KPMG 딜리버리 네트워크 성장 등 주요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AMI 품질시험센터'를 개방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에너지ICT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한전KDN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 'AMI 품질시험센터'를 구축하고 협력사에 전면 개방해 독자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검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능형 계량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설비 공유를 넘어 국내 AMI 산업의 표준화와
인천시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를 위해 강화군 내 동서2축 도로망 정비에 나섰다.시는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 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잇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강화도 동서2축인 광역시도 60호선은 내가면~선원면을 연결하는 13.68㎞로 선원면 신정리~냉정리 간 3.67㎞를 제외한 10.01㎞는 왕복 2차로의 도로가 뚫려 있다.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추
경북 문경과 영덕이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정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지로 문경과 영덕을 포함한 전국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임대주택, 귀농·귀촌 주거·실습 공간 등으로 재생하는 사업이
충남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 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새벽에 인천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대 2명이 2도 화상을 입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11분경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7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경찰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5분경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에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가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가 위너를 각각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디자인 오브 더 이어 수상은 건설업계 최초 성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건축·조경 통합 공간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무대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엔비디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에이전틱 AI의 새로운 지평을 열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고, 이를 구성하는 신규 칩 7종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수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슈퍼컴퓨팅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베라 루빈 플랫폼은 베라 CPU, 루빈 GPU를 필두로 NV링크 6 스위치, 커넥트X-9 슈퍼NI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슈퍼브에이아이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AI 개발자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슈퍼브에이아이는 지난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피지컬 AI 에코시스템’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피지컬 AI 에코시스템은 로봇,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 생태계로,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사로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 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경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여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총 351만 2000 달러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
제주4.3평화재단은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와 공동주최하는 ‘제3회 4·3언론상’ 후보작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4·3언론상’은 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거나 4·3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언론인 등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 제정, 격년제로 시행됨에 따라 올해 세 번째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후보작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신문·출판 △방송·영상 △대학언론
영천시가 경북도 농업 AI 대전환 비전에 발맞춰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우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6~13일까지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기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조강사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경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통령과 주무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는 광폭 행보를 펼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임 의원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웹포스터·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홍보물 3종 세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홍보물은 경북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보물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고난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