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37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승찬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에 기반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이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올해도 제주에서 열린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것이다.'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다.9일 제주SK 구단과 넥슨 등에 따르면, 이번 스토브리그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국내 5개 남자팀과 촌부리 FC, PVF 아카데미 등 5개 해
주말인 1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과 함께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서부.북부.동부.추자도에 강풍경보가, 이외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다음은 11일 0시 기준 기상특보 발효 지역 현황.◇ 강풍경보 : 제주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
10일 이뤄진 제120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6880만700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새해 첫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3, 17, 26, 2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제주에서는 제주시 중앙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반자동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15만5372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3
이번 주말 전국에 강력 한파가 예고됐다.기상청은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풍을 동반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눈은 새벽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에, 오전부터 남부지방에, 오후부터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 1~3cm, 경기동부 3~8cm, 강원도 3~10cm, 충청권 5~10cm, 전라권 5~15cm 등이다.제주도에서는 늦은 오후(15~18시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9조원을 넘어서 역대 세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지난해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9조2000억원 늘어난 581조2000억원이었다.같은 기간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37조9000억원 증가했고,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22조 2000억원, 소득세는 12조3000억 원 늘었다.이는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등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 흑자분을 제외하고
최근 고환율 기조 속에서 달러보험 판매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환차익만을 강조한 판매 과정에서 환율·금리 변동 위험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15일 금융감독원은 달러보험 가입 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과 주요 민
14일 오후 9시 40분께 통영시 미수동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행인 2명이 오토바이에 부딪혀 1명이 숨졌다. 다른 행인 1명과 오토바이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15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한 50대 남성 2명이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중 이를 미처 보지 못한 70대
제주신화월드는 가성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실속형 온라인 연간 바우처 ‘신화플러스’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우처는 정가 대비 최대 44 % 할인과 다양한 추가 혜택이 포함돼있다.주요 혜택으로는 직영 식음업장 20% 할인, 런치 뷔페 25% 할인, 찜질방 1+1, 랜딩관 및 신화관 30% 할인, 신화테마파크 자유이용권 1+1, 신화워터파크 입장권 1+1 등이 있다. 신화플러스는 여행 목적과 패턴에 따라 세 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J 타입은 미식 여행, S 타입은 호캉스 여행객, W 타입은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신
강화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에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강화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8,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 1억 8천만 원 대비 1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이 같은 성과는 강화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해 총 30개소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했으며, 특히 강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 6개소를 신규 발굴해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복귀를 견인하는 것이 핵심이다.제주도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5억 7,990만 원을 확보, 지방비를 포함한 총 6억 5,99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기관인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9조원을 넘어서 역대 세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지난해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9조2000억원 늘어난 581조2000억원이었다.같은 기간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37조9000억원 증가했고,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22조 2000억원, 소득세는 12조3000억 원 늘었다.이는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등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 흑자분을 제외하고
충남도가 새해 들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 대응을 위한 ‘예비저감조치’에 나섰다.
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발령일 기준 내일과 모레 일 평균 50㎍/㎥ 초과 예상, 모레 ‘매우 나쁨’ 예보 중 하나를 충족할 시 발령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재난 위기관리
전세보증금 16억 6000만 원을 가로챈 전세사기 피의자가 해외 도피 끝에 인터폴 국제 공조를 통해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전형적인 ‘깡통전세’ 수법으로 임차인 17명에게서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뒤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 A 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담보 가치가 없는 대전 중구 소재 다가구주택을 ‘갭투자’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