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주경찰서,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예방 교육

영주경찰서는 지난 18일 ‘찾아가는 학교폭력 특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영주시 단산면 옥대초등학교 음악실에서 4~6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최근 청소년 범죄가 점차 저연령화, 다양화되는 추세에 따른 조치다.

특히, 시내권 학생들과 달리 다양한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외곽지 학생들에게도 정확한 정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신종범죄 종류와 예방법 △전동킥보드 예방 △도박범죄 예방 △학교폭력 O/X퀴즈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는 최근 포항시 북구보건소 주관으로 ‘포항시 제12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갖고 단지 내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는 세대주 절반 이상이 입주민 투표로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이 아파트 단지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모두 4곳이 금연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청도군은 지난 18일 137명의 신입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스마트친환경 과정’을 운영하는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안동의료원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대 가스전이 타격을 입으면서 중동 정세가 ‘군사 충돌’을 넘어 ‘에너지 전쟁’ 국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란은 걸프 국가의 석유·가스 시설을 겨냥한 보복을 예고했고, 미국은 개입 여부에 선을 긋는 동시에 상황 관리에 나섰다.18일 이란 국영방송과 타스님뉴스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해상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의 3·4·5·6 광구와 남부 아살루예의 파르스특별경제에너지단지가 공습을 받아 화재가 발생하고 일부 가동이 중단됐다. 사우스파르스 가스를 정제·가공하는 아살루예 단지는 이란 에너지
제주도가 고향인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계 학교를 거쳐 평생을 바다와 함께해 온 해양 전문가다. 김 청장은 바다에서 출발한 그의 삶은 해양경찰로 이어졌고, 공직의 마지막 시기를 동해바다를 지키는 현장에서 보내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 조성이 최우선 목표다”고 말한다. 김 청장은 “해상에서 더 이상의 희생을 막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며 “사고 대응보다 원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서 해양경찰의 자부심이 나온다”고 내다봤다. 김 청
의성군은 지난 1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주요 지질공원을 방문해 국제 학술연구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현금 100조 원 이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곽 사장은 이날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시대에서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강화된 재무 체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곽 사장은 "AI 기술 고도화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구조적 수요 성장에 대응하고
금융감독원은 25일 46개 퇴직연금사업자의 준법감시인 및 퇴직연금 업무 담당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퇴직연금사업자 준법감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퇴직연금 검사에서 확인한 근로자 수급권 침해 사례, 선관주의 의무 미이행 등 주요 검사 지적사항 등을 퇴직연금사업자에게 공유해 사업자의 자율적인 준법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금감원은 전했다.아울러,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향후 퇴직연금 검사 방향과 중점 점검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가입자의 권익 침해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자의
경기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 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
더불어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전.현직 정무라인 공무원들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 지사가 유감을 표명했다.오 지사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고강도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해 퇴직한 정무직 공무원 출신 인사가 개설한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서 도지사 정무직 비서진과 특보 등
1시간전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출생과 혼인이 동시에 늘고 사망은 감소하면서 인구 구조 변화의 ‘반등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만 놓고 보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특히 제주지역 1월 출생아 수는 2023년 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그동안 이어져 온 감소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 조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지도부의 지방선거 전략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한 전 대표는 25일 채널A 유튜브와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목표로 서울과 부산 승리를 제시한 데 대해 "다른 지역에 출마한 사람들은 그냥 지라는 것이냐"고 지적했다.이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를 모두 내주고도 승리라고 하겠다는 얘기"라며 "선거도, 공천도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 곳만 지키면 이긴 것으로 보겠다는 발상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권파가 나라를 생각하는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2시간전
브레인즈컴퍼니는 공공과 민수 시장에서 신규 수주와 기존 고객의 추가 계약을 통해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제니우스’의 시장 점유율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제니우스는 클라우드와 서버, 네트워크는 물론 애플리케이션과 로그, IT 서비스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대규모 이기종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 전용 모니터링 기능과 AI 에이전트를 고
2시간전
해양경찰청이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해 경비함정 유류 절감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25일 해경에 따르면 해경의 경비함정은 총 370여 척으로, 연간 함정 유류 사용량이 8만5613kL에 달한다. 해경은 중동전쟁 이후 유가가 60% 이상으로 큰 폭으로 올랐는데,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2시간전
인천과 서울, 부산이 서·논술형 인공지능 채점시스템 공동 운영한다.서울시교육청은 인천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과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은 이달 26일 부산에서 열린다.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서·논술형 평가에서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개발했고 66개 학교에 적용해 약 3만건의 AI 학습 데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세청 세무서 15곳 중 세무대·영남·서장역임 1회 '최다'
3월 현재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15개 세무서 중 세무대와 영남 출신, 서장역임 1회 서장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1월 2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본지 분석 결과, 총 1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0명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윤재원 남동서장과 박달영 인천서장이 7기, 김영기·전주석·임식용 서장이 8기, 양순석 부천서장 9기, 김지훈 광명서장 11기, 서철호 의정부서장 12기, 정승태 연수서장 13기, 서원식 고양서장이 16기다.그리고 고광덕 포천서장이 7급공채, 변희경 동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등 공공기여 공간 입주 창업기업 모집
경기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 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감원, 퇴직연금사업자 대상 준법감시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25일 46개 퇴직연금사업자의 준법감시인 및 퇴직연금 업무 담당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퇴직연금사업자 준법감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퇴직연금 검사에서 확인한 근로자 수급권 침해 사례, 선관주의 의무 미이행 등 주요 검사 지적사항 등을 퇴직연금사업자에게 공유해 사업자의 자율적인 준법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금감원은 전했다.아울러,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향후 퇴직연금 검사 방향과 중점 점검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가입자의 권익 침해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공천 결과 후폭풍 확산…시민단체, “승복과 자제로 지역 통합 나서야”
“민주주의 기본은 결과 승복…정치권, 대립 대신 미래 비전·현안 해결에 집중해야” 경북 포항시장 선거를 둘러싼 공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정치권의 자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택 지방도 315호선 확장 확정…팽성~오성 교통축 개선 기대
경기 평택시 남북 교통축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 확장사업이 경기도 도로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지역 내 교통 체증 해소와 광역교통망 개선이 기대된다. 평택시는 25일 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