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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민선9기로?

17시간전
충북 청주시가 추진해 온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 작업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한 차례 유찰 이후 뚜렷한 진척이 없는 가운데 정책 결정의 공이 사실상 민선9기로 넘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와 건물을 민간에 매각하기 위해 예정 가격 1379억원을 조건으로 입찰을 진행했다.

당초 민간업체 3곳이 관심을 보였으나 정작 입찰 뚜껑을 열자 응찰자는 단 한 곳도 없었다.

유찰의 주요 원인으로는 예상보다 높은 감정평가액...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23일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3일 청렴의 달을 맞아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오뚜기가 중식라면 브랜드 홍보대사로 박은영 셰프를 선정했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주목받은 중식 셰프와 손잡고 ‘짜슐랭’과 ‘진짬뽕’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다양한 조리법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29일 오뚜기에 따르면, 회사는 중식 분야에서 활동 중인 박은영 셰프를 중식라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박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짜슐랭’과 ‘진짬뽕’을 활
iM금융지주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지만, 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이 하락하며 자본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iM금융지주는 CET1 비율 목표치를 조기 달성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새롭게 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증권가에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M금융지주의 1분기 CET1 비율은 11.99%로 전분기 대비 12bp 하락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45억원
금융감독원은 최근 몇 년간 급증한 가상계좌의 불법도박·보이스피싱 등 범죄 악용을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들을 취해왔다.가상계좌 발급 금융회사에 대해 가상계좌를 재판매하는 PG사 심사 및 모니터링 등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가상계좌 거래 상시감시를 통해 포착된 불법행위 의심 PG사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행위는 수사기관에 통보했다.다만, 현행 법령상 PG사의 가상계좌 가맹점에 대한 관리의무가 없어 개별 PG사의 자발적․적극적 불법행위 차단 조치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가상계좌 이용 불법행위를
52분전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5월부터 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민감사관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감사를 실시한다.‘2026년 시민감사관 감사 계획’에 따라 교육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감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민감사관은 학교급식, 방과후돌봄, 생활교육, 학교안전관리,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며, 각 감사 일정에 맞춰 현장에 투입된다.감사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초·중학교 및 유치원 등 총 2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
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 하이라이트 공연을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특별자치도 음악협회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오페라 '마술피리' 주요 장면을 엄선한 갈라 형식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마술피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로, 선과 악, 사랑과 시련, 그리고 깨달음의 과정을 담은 상징적이고 환상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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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윤여영과 첼리스트 장우리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없이 오직 바이올린과 첼로 두 악기만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바이올린의 선명한 고음과 첼로의 풍부한 저음이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음향이 돋보인다. 요한 할보르센(J. Halv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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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압구정5구역의 수주전에서 조합원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한 탁월한 해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정비사업의 불안한 환경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확신을 주는 '가치'를 전하려는 DL이앤씨의 의지가 담겨있다.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공사비 못지않게 금리와 이주비, 분담금 납부 시점이 조합원 부담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DL이앤씨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과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비용 자체를 낮추는 조건을 제시했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단순히 낮은 금리를 내세우
충남 금산군은 지난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 금산군 부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아 각종 체험을 즐기고 금산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홍보부스는 ‘신비한 마법의 약초학교’를 주제로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과 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새싹인삼 화분심기 체험과 약초고사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
서울시청 앞에 '기후 신문고'가 등장했다.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여전히 기후위기 대응에 미온적인 정치권에 각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북소리가 서울광장에 울려퍼지고 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9일 서울시청 앞에 '기후 신문고'를 설치하고 서울시장 후보들을 향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예산 공약 마련을 촉구했다.'기후 신문고' 퍼포먼스에 참여한 이혜정씨는 "매해 점점 더 폭염과 폭우가 두렵고 이상기후와 재난에 위협을 느낀다. 처음엔 미래 세대를 위해
3시간전
전국한우협회 민 경 천 회장이 말하는 한우산업 발전 계획 “한우산업은 지금 전환의 갈림길에 서있다. 제도는 마련됐지만, 이제는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과제다.”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은 앞으로의 한우산업 정책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한우법’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 전반을 재정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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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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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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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윤여영 & 첼로 장우리 듀오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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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윤여영과 첼리스트 장우리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없이 오직 바이올린과 첼로 두 악기만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바이올린의 선명한 고음과 첼로의 풍부한 저음이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음향이 돋보인다. 요한 할보르센(J. Halv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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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바디프랜드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침상형 안마기, 정수기, GLED 마스크 등의 제조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바디프랜드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4000만원을 부과했다.바디프랜드는 2021. 5. 2. ∼ 2024. 6. 4.까지 4개 수급사업자들과 총 58건의 침상형 안마기 등의 제조위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 중 41건에 대해서는 양 당사자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이 누락된 서면을, 8건에 대해서는 목적물 납기가 누락된 서면을, 9건에 대해서는 서명 또는 기명날인과 목적물 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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