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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연구 가동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대전에서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 협력 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국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는 각 시·도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 추진을...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던 충북 청주시의회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청주상당경찰서는 25일 청주시의회 소속 공무원 A씨를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 시의회 해외연수 교통비를 실제보다 800여만원을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부풀린 예산을 다른 경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검진은 26일까지 이뤄진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우리가 매일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도시의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도시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폐기물 배출과 재활용 실천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 장소를 지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배출된 쓰레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거 작업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일반 쓰레기·재활용품을 구분하지 않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중동발 위기 국면에서 시작된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해 대중교통으로 출근했다.정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출발해 오전 7시5분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3번 출구 앞에 도착했다.정 대표는 교통카드를 찍고 플랫폼 안에 들어와 "지지자다" "어디를 가시느냐"고 물으며 다가오는 시민들과 인사했다.이어 6호선 열차에 탑승한 정 대표는 노약자석으로 다가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 대표는 "왜 지하철을 탔냐"는 중년 여성의 질문에 "차량 5부제"라고 답했다. 사진 촬영을 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지난 26일 상향 발령됨에 따라 영천시는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 산불 경계단계 상향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행됐다. 시는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직원 6분의 1 이상 비상대기 및 담당 구역 단속·점검에 나선다. 주요 단속 및 점검사항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업무 환경 솔루션 ‘프리즈마 브라우저 포 비즈니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솔루션은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AI 도구를 하나의 환경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임직원이 어떤 기기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피싱, 랜섬웨어, 사기 공격 등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동시에,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위험을 방지하는 통제 기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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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사람들봄이 되면 어김없이 생의 희망들이 푸드덕 날아오를 것만 같더니, 한 지도자가 피운 검은 연기만 자욱할 따름이다. 그는 실상의 전쟁을 무슨 가상의 게임처럼 생각하는 모양이다. 장난삼아 공격할 수도 있다고 주저 없이 발언하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어린나무가 싹을 틔우고 초록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의 평화에 훼방 놓지 말아야 한다. 노랗고 푸른 봄동의 팔 벌림과 맛에 감동하면서 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칠판에는 온갖 파괴와 피해 소식이 가득한 것이다. 주변을 감싸던 봄은 원래 이렇지 않았다. 애초에 연푸른 떨림이 온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7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발 석유 수급 불안, 채권금리 및 달러환율 상승 등 ‘에너지·금융 복합 위기’ 현실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긴급히 추진됐다.30일부터 세 기관은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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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일 공습으로 시작된 대이란 전쟁의 여파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유가가 일제히 급등해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지상군 투입과 후티 반군의...
서울행정법원이 주택 증여세 산정 시 기준시가가 아닌 동일 단지 내 유사 주택의 과거 거래가액을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특히 증여일 기준 6개월을 초과한 거래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과세 기준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향후 유사 분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A씨 부부가 성동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사건의 발단은 2022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 부부는
전홍선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선으로 오르면 차량 5부제...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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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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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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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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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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