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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원 아선거구 이탕모 예비후보 등록…“신공항 배후도시 준비”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인 이탕모 전 구미시청 사무관이 11일 구미시의원 아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35년 가까이 구미시 행정 현장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로, 구미시청 사무관으로 퇴직했다.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독도 주민’으로 알려진 김신열 여사의 별세로 독도에 민간 상주 주민이 사라지면서 독도 영유권 강화 측면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김신열 여사는 독도 최초 주민으로 알려진 고 김성도 이장의 부인으로, 오랜 세월 독도에 거주하며 상징적인 ‘독도 주민’
경북 상주시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 단지 ‘상주 자이르네’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대규모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지역 분양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9일 시공사인 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상주 자이르네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주말 3일 동안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상주에서 신
예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관내 교장 26명과 교감 19명이 참석했으며, 2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경주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 재원으로 재탄생했다.단순한 금융 상품 가입이 지역 상생 기금 조성으로 이어지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준비하는 경주시의 행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경주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
배움의 열기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성주군이 군민들의 여가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성주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을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봄 영농철을 앞두고 경북 안동지역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대폭 확대된다.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해 지역 농가와 농협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도입 인원보다 246명 증가한 규모다.첫 입국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최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청와대에 따르면 안보실은 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전했다.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또한 지금이 한미연합연습 기간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직접 언급하며 군함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청와대는 15일 "한미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공개적으로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경남지역 국민의힘 지방의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탄핵 찬반 여부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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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이 오는 6월까지 보물로 지정된 '월중도'를 일반에 공개한다.'월중도'는 조선의 제6대 왕 단종의 유배지였던 강원도 영월의 자취와 당시 충신들의 절의가 깃든 장소를 정조 대에 그림으로 제작한 화첩으로, 지난 2007년 보물로 지정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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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 사업을 두고 ‘아파트 분양에 기댄 위험한 도박’이라며 중단을 촉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사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우 예비후보는 최근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고은리 신축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아파트 분양 수익에 기대 신축 비용을 조달하려는 방식은 도민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며 사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김진태 도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의 고은리 이전은 2022년 12월 부지선정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과도한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대결로 ’민주주의 축제‘를 만들자고 전격 제안했다.위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선은 상대에 대한 흠집 내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치열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오영훈, 문대림 후보와의 3인 회동을 제안했다.그는 “과거 2018년과 2022년 제주도지사 경선 당시의 네거티브 정치가 당원과 도민들께 남긴 상처가 여전히 깊다”고 진단하며, “현재 SNS와 기사 댓글창에
“아, 진짜 집에 왔네.”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는 아들딸의 모습에서 설레는 ‘귀향’을 읽는다. 집 만두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앉은 자리에서 두 접시를 비우고 두 시간 남짓 정겨운 근황을 풀어놓은 뒤에야 각자 방에서 휴식을 취했다.나도 조용히 책방으로 들어와 전광식의 『고향』을 다시 꺼내 들었다. ‘고향은 우리를 현실로부터 납치한다.’라는 밑줄 친 문장이 보인다. 오디세우스의 귀향이든 플라톤의 귀향이든 모든 철학의 끝도 귀향이다. 그것이 물리적인 공간이든, 정서적인 기억이든, 형이상학적 본질이든 결국 귀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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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는 15일 출마 선언과 맞물려 경선 체제로 돌입했다. 오 지사는 78주기 4·3추념식이 끝나면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다.오 지사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용했던 신광사거리 DJ타워에 경선 캠프를 꾸렸다. 상임선대본부장격인 캠프 총괄은 현길호 제주도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캠프 상황실장은 이경언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오 지사의 정무라인인 곽민욱 정책특보와 김현철 대외협력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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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취항 추진을 핵심으로 하는 ‘환동해 하늘길 개척’ 공약을 제안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은 이미 포스코를 비롯한 세계적 산업역량을 갖춘 도시인 만큼 이제는 시민 이동 편의와 기업 활동,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할 국제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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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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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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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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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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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숨결' 화첩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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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한국정부는 트럼프 파병 요구 단호히 거부하라"
정의당 제주도당은 15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미국에 의한 이란 전쟁의 공범이 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에는 어떠한 정당성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미국 정부는 초등학생 175명을 비롯해 이란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명백히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 행위이고 전쟁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더러운 전쟁에 한국이 어떤 형태로든 파병한다면 학살의 공범이 되는 일이다"며 "국제법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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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넷이 꼽은 경기도 10대 어젠다] “GH 정책 출발점은 공공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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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확보한 땅은 민간에 넘겨 이익을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쓰여야 합니다.”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장은 15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도 주택정책의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그는 “공공이 어떤 철학으로 주택을 공급할 것인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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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하겠다”…‘사퇴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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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창원 지하고속도로 조속 추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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