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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영덕서 전지훈련

올해 10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고 있는 U-16 대표팀이 영덕 창포해맞이 축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전지훈련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이루어지며 10일에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경북대표에 선발, 2024 합천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영덕고와 연습경기를 펼친다.

한편, 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 25명, 임원 10명 총 35명이 방문하였으며,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알비르 U-16 친선 축구대회에서 스웨덴, 사우디아라비아,...
헌법재판소가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에게 유산 일부를 물려줘야 하는 유류분제도와 관련해 위헌·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아울러 학대 등 패륜 행위를 한 가족에게도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유산을 상속하도록 정한 현행 민법에 대해서도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단을 내렸다.헌재는 25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유류분을 규정한 민법 1112조 1∼3호에 대해 2025년 12월 31일까지만 효력을 인정하고 그때까지 국회가 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효력을 잃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법조계에 따르면 현행 민
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의 성화가 마침내 프랑스를 향해 출발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7일 '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의 아테네 근처 피레에프스 항에서 출항준비를 마친 올림픽 성화가 범선 '벨렘'을 타고 프랑스로의 항해를 시작했다.이 성화는 내달 8일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 도착할 예정이며, 약 15만명의 관중들이 벨렘의 도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성화는 마르세유 도착 후 68일 동안 프랑스 내 64개 지역을 순회하며 봉송되고, 최종적으로 7월 26일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
4·27 판문점선언 6주년을 맞은 27일 여야가 논평을 통해 서로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판문점회담과 9·19 군사합의가 가져온 것은 평화 아닌 북한의 일방적인 규약 파기와 도발뿐”이라며 “문재인 정부 때 굴종으로 일관했던 대북정책을 반성하라”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는 지금이라도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되새겨 강 대 강 대치를 멈춰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날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직도 망상 속에서 홀로 ‘도보다리’를 건너고 있느냐. 아니면 ‘민의’라는 단어를 정치
EPL 우승 경쟁을 다투던 리버풀이 에버튼에게 충격패를 당하며 우승 트로피를 향한 여정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24일 영국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원정팀 리버풀이 홈팀 에버튼을 상대로 0대 2로 패배했다.이날 경기 전반 27분 에버턴은 프리킥 상황에서 문전 혼전 끝에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결정적인 왼발 슈팅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이어 후반 13분에는 도미닉 캘버트루인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골을 추가하며 리버풀을 무너뜨렸다.리버풀은 공 점유율
25톤 덤프트럭이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갓길 아래로 추락해 트럭 운전기사가 숨졌다.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6분쯤 대구시 북구 서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북대구IC 부근 132km 지점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3m 가량 갓길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직전 A씨가 몰던 덤프트럭의 우측 앞 바퀴 타이어에 구멍이 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확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지난 2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시의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농산물 가공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농산물가공센터는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616㎡ 규모로 로 전처리실,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건조실, 포장실 등을 갖췄다. 또 착즙기 등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설치해 음료류, 잼류,
2030세대가 커피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커피 업계도 ‘MZ세대 아이콘’으로 불리는 남자 모델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중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배우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보다 트렌디하고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MZ세대 워너비’ 모델로 교체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커피류 중 액상 커피 판매 비중은 35.6%로 가장 높았다. 볶은 커피 32.6%, 조제 커피 24.8% 순이다. 전통적으로 업계 강자로 꼽히던 조제 커피의 2021년 시장 규모는 20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치적 로드맵 토론회 가 30일 오후 3시,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1층 스카우트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는 용혜인 국회의원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사단법인 기본사회가 공동주최했다. 용혜인 의원의 인사말 이후, 안효상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이 발제를 이어갔다. 토론에는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 김기태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부설연구소장, 윤형중 LAB2050 대표, 한인정 기본소득신진연구자네트워크 전 대표가 참여했다.
수요일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일부 남부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까지 충북남부와 전북동부, 전남권, 경상권에, 낮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아침까지 충북북부와 전북서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 충북남부: 5mm 미만- 전북동부, 광주.전남: 5mm 미만- 부산.울산.경남
삼성물산이 아파트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래미안 원베일리의 조경 공간 '애니타임' 놀이터 작품으로 제품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원베일리의 애니타임 놀이터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놀이터의 동선마다 지붕을 설치해 더운 날에는 그늘이 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지붕에는 빛이 투과할 수 있는 다양한 색의 패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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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과 수도권기상청이 기상자료를 기반으로 환경기초시설에서 배출되는 악취 등 환경오염물질 확산을 예측하고 제공하는 서비스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양 기관은 30일 인천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 공동 대응 및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기상융합 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과 인적역량 강화 ▲환경기초시설 배출 오염물질 관리와 대응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특히 양 기관은 앞으로 2년간 ‘기상자료 기반 도시환경기초시설 배출 오염물질 영향정보 서비스’를 개발키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양 기관이 보유한 대
김은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만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대구 대표 축제 홍보를 위해 5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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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론인협회는 지난 25일 여수시에 소재하고 있는 주식회사 동원 기업을 탐방 공동취재 했다.주식회사 동원은 푸르고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관광의 도시 여수시 돌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남의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 특성을 잘 활용해 안전한 코인육수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기업이다.특희 동원 박 형근 대표는 수산물 중매인으로서 청정바다 여수 수산물을 엄선하여 국내산죽염, 멸치, 새우, 다시마, 굴농축액, 양파, 마늘, 표고버섯 등 18가지 자연의 먹거리를 담은 시원하고 구수한 감칠맛의 육수를 손쉽게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미국에서 자금세탁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검사 측은 창펑 자오에 대해 3년형을 구형하고 나선 가운데 30일 시애틀에서 열린 재판에서 리차드 존스 판사는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범죄자들이 자금을 세탁하도록 했다는 이유로 창팡 자오에 4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존스 판사는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 성장과 이익을 미국 법과 규제를 따르는 것보다 우선했다"고 말했다.창펑 자오는 자금 세탁 위반 관련해 유죄를 인정하고 43억달러 벌금도 내기로 합의했다. 이런 가운데 창펑 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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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도 도내 골프장 내장객이 급감하면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코로나19 당시 사상 최대 호황을 누렸던 도내 골프장들이 이제는 생존 경쟁을 벌여야 상황에 놓이게 됐다.30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개한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3월까지 석 달 동안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40만672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6788명이 줄었다.도민 내장객은 17만973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만1511명이 줄었고, 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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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과 인사협의를 하는 것을 두고 "그건 윤 대통령을 몰라도 참 모르는 예상"이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30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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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체육’ 분리 국교위 내부서도 "졸속" 비판
초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 교과를 분리하는 것에 국가교육위원회 내분에서도 졸속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장석웅 등 국가교육위원 5명은 27일 성명을 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 교육부가 교육과정 개정에 나선 것은 교육현장을 심각하게 교란하는 것이라며 전날 국교위 전체회의 결정을 비판했다. 성명에는 장석웅, 김석준, 이민지, 전은영, 정대화 위원 등이 서명했다.앞서 국교위는 26일 제29차 회의를 열고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생활’에서 체육을 별도 교과목으로 분리 신설하는 교육과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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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자돈사 끝장 점검으로 금돼지 만들기”
‘팜스봉’으로 공기 흐름도 점검…농장 운영 효율 극대화 팜스코가 자돈사 끝장 점검으로 금돼지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팜스코는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 팜스코TV를 통해 ‘자돈사 끝장 점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돈의 생존율과 육성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점검 리스트로 농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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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이재명 29일 첫 회담…대치 정국 풀릴까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9일 회담을 열어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양자 회담을 하는 것은 지난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져 온 여야 간 첨예한 대치 국면이 해소될지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민주당 천준호 당 대표 비서실장은 26일 회담 일정 등을 조율하기 위한 제3차 실무 회동을 한 뒤 각각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회담 일정을 발표했다.회담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이고 시간은 오후 2시로 잡혔다.앞서 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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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은 최근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브라이트클럽’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원강은 토목 및 광산용 장비 부품 및 소모품 전문 생산업체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현재 독일, 터키, 이스라엘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옥사곤 터미널 패키지2 현장에 사용될 장비 부품 및 소모품의 수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4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