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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유해요…포항시 남구보건소 ‘엄마모임’ 운영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 5회씩 ‘엄마모임’을 진행한다.

‘엄마모임’은 보건소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경험한 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엄마들 간의 소통과 정서적 교감,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자조 모임이다.

프로그램은 남구보건소에서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은 기본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은 지속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번 모임은 회차별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서로 알이가기 △베이비마사지, 토닥토닥 엄마마음...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법원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판사 출신이다.다만 그는 "만약 기각될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대구 민심에 대해 "격분해 있는 분들이 많다"며 "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라는 권유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큰 선거 때마다 대구에 낙하산이 내려오는 것은 제대로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크다"고 했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올 시즌 홈 첫 승을 올렸다. 포항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K리그1 2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70분 이호재의 결승골로 1-0 승리, 다섯 번째 경기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포항의 선발은 부상에서 돌아온 조르지와 이호재가 최전방 투톱에, 미드필드엔 켄토-황서웅-김승호-김용학을 포진시키고 수비엔 전민광이 빠진 자리에 박찬용이 맡고, 좌우로 한현서-어정원-김예성을 세웠다. 골키퍼는 황인재가 맡았다. 양팀 모두 첫승이 절실한 상황에서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맞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란 원자력청은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40분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EOI는 이날 "부셰르 일대를 겨냥한 세 번째 공격이 가해졌다"며 "인적, 물적 피해나 기술적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노골적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며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고 규탄했다.국제원자력기구 역시 이란으로부터 부셰르 원전 피격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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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분과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주시청 청소년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해당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의 개입 현황과 지원 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겪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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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4050 세대의 든든한 노후를 지키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소통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4월 중 실시될 2만 명 규모의 대대적인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 수혜자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도민연금 가입자 90여 명이 참석해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는 선제적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40~50대는 사회적으로 가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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