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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여름방학 맞춤형 교육 풍성하게 준비

19시간전
광진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에게는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2026 여름방학 초등 역사교실'을,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윤혜정 강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마련했다.

‘2026 여름방학 초등 역사교실’은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1회차에는 인천 강화군의 광성보와 강화역사박물관을 탐방...
18시간전
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18시간전
창녕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9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단 450여 명과 독일, 멕시코, 미국 등 세계 10개국 외국 선수단 50여 명이 참가한다.첫날인 18일에는 성별과 부문별로 개인전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맨손형, 무기형, 호신술, 멀리낙법, 격파, 스피드발차기 등 6개이며, 부문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18시간전
대구광역시가 개발제한구역 안에서 주민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 물량을 각각 18개소에서 24개소로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구시는 시설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대응할 방침이다.추가 확보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은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배분된다.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동구·서구·북구·수성구
20시간전
용산구의회는 14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한 제30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의회는 전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사보임과 위원장 선거의 건을 처리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형원 의원과 황금선 부의장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구민 중심의 소통 의정과 집행부와의 협치를 강조했고, 황 부의장은 의회와 집행부 간 공식 소통창구 상설화를 제안했다.본회의 직후 열린 개원 35주년 기념식에는 장정호 의장과 구의
15시간전
여름방학은 아이에게는 쉼표지만, 맞벌이 부모에게는 한 해 중 가장 긴 ‘돌봄 비상시간’이다. 학교 급식은 멈췄는데 부모는 평소대로 출근한다. 그 사이 아이의 끼니를 누가, 어떻게 챙길 것인가는 방학 때마다 반복돼온 고민이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주차까지 전국 2500개 마을돌봄시설에서 ‘틈새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이유다.◆ 마을돌봄시설은 점심 또는 저녁 한 끼만 제공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비중은 60.4%로
18시간전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 일본 브랜드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칠석을 잘못 홍보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으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중국 언론과 웨이보에 따르면 일본 마스크 브랜드 피타 마스크​는 지난 6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내일은 칠석입니다"라는 내용의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삭제됐다. 이후 해당 브랜드의 웨이보 계정은 운영이 제한됐다.논란의 이유는
농협중앙회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다. 농협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이다.농협은 정부 부처도, 공공기관도 아니다. 농민이 출자해 만든 자주적 협동조합이며, 그 운영의 주체는 조합원이다. 농협중앙회 역시 지역 농축협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연합조직이다. 따라서 중앙회 소재지를 옮기는 중대한 결정은 정권이나 몇몇 국회의원이 일방적으로 정할 사안이 아니다.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려는 이유도 조합원 주권을 실현하기 위
디케이월드가 계열회사 디케이하우징에 1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실제 거래일자는 2026년 7월 17일이다. 이자율은 4.60%로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했다. 거래 목적은 만기 도래 대여금의 계약 연장으로 명시됐다.이번 대여금을 포함한 디케이하우징에 대한 당해 사업연도 기준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108억5000만원이다. 공시에는 대여금의 일부 또는 전체 금액을 언제든지 중도 상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의 결정 및 계약 체결·집행 등은 대표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시장은 이날 직접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라는 비전 아래 민선 9기의 힘찬 닻을 올렸다. 민선 9기의 핵심 기조는 자연환경의 무조건적인 보존을 넘어 ‘가치 있는 활용’에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주민들이 갈등 없이 함께 살아가는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28분전
인천성모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11월 1일~2029년 10월 31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발표 결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및 인하대의대부속병원과 함께 3곳으로 늘어났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또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
금융위원회는 7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 명가유업㈜의 회사 및 회사관계자와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영풍의 경우 회사에는 204억7410만원, 전 대표이상 등 4인에게는 15억1150만원, 대주회계법인에는 10억6800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고려아연은 회사 84억2810만원, 대표이사 등 2인 7억6320만원의 과징금을
지난 글 끝에서 김치의 나트륨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우리 식탁에서 나트륨을 이야기하자면 정작 더 크게 짚어야 할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밖에서 먹는 밥'이다. 집에서 먹을 땐 그럭저럭인데, 식당 음식은 유난히 국물이 짜고 양념이 달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산업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경북 경산시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하고 피범벅이 된 알몸 상태로 거리를 배회한 24세 정재환의 신상이 사회적 공분 속에 전격 공개됐다. 범행 직후 피해자가 애원하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하는 긴박한 순간에도, 가해자는 전화를 빼앗아 "나 귀엽지"라며 조롱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피투성이 알몸으로 배회하던 피의자를 맞닥뜨리고도 즉각 제압하지 않은 경찰의 초동 대응을 두고 유족 측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 강력범죄를 넘어 수사기관의 현장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뼈아
삼성 건설 계열사들이 설계·조달·시공 분야의 혁신 기술 발굴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E&A,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중공업은 콘테크 공모전으로 현장 적용 기술을 찾고 삼성물산은 HJ중공업과 손잡고 홈플랫폼 ‘홈닉’ 적용 범위를 넓힌다.16일 삼성E&A,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삼성그룹 건설계열 3사는 ‘2026 콘테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개방형 협력인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산업 및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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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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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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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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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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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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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년6개월 만에 금리 인상…기준금리 2.7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국은행은 1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연 2.75%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이번 금리 인상 배경으로 국내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 압력을 꼽았다.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원·달러 환율 변동성과 가계대출 증가,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대외 여건과 관련해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AI 투자 확대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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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⑥외식은 왜 늘 짜고 달까
지난 글 끝에서 김치의 나트륨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우리 식탁에서 나트륨을 이야기하자면 정작 더 크게 짚어야 할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밖에서 먹는 밥'이다. 집에서 먹을 땐 그럭저럭인데, 식당 음식은 유난히 국물이 짜고 양념이 달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산업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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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소프트, 10%이상주주 미리 스트래터직이머징 마켓츠 펀드, 소유 주식 수량 1만71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11%p 상승
IT 서비스·디지털마케팅 기업 지어소프트의 10%이상주주 미리 스트래터직이머징 마켓츠 펀드이 소유한 지어소프트 주식 수량이 1만7100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8일 주식 수는 158만400주, 지분율은 10.2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159만7500주, 지분율은 10.3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71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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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월드, 계열사 디케이하우징에 100억원 자금 대여
디케이월드가 계열회사 디케이하우징에 1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실제 거래일자는 2026년 7월 17일이다. 이자율은 4.60%로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했다. 거래 목적은 만기 도래 대여금의 계약 연장으로 명시됐다.이번 대여금을 포함한 디케이하우징에 대한 당해 사업연도 기준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108억5000만원이다. 공시에는 대여금의 일부 또는 전체 금액을 언제든지 중도 상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의 결정 및 계약 체결·집행 등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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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제재 실효성 강화...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 탄력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6일 업무 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개보위는 우선 상반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 관련, 위반행위 중대성에 상응하는 강력한 경제적 제재로 기업의 책임성 제고했다.개보위에 따르면 과징금 부과 규모는 2024년 612억원에서, 2025년 1678억원. 2026년 상반기에는 6084억원으로 늘었다. 주요 처분을 받은 곳은 쿠팡, 명품3사, 롯데카드, 듀오, 한국연구재단 등이다.개보위는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