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연근해 어선의 조업 효율을 높이고 어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어선 자동화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올해 보조금 2억 원을 투입, 관내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조업 자동화 장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본인 명의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 실적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총 7개 품목으로 ▲어선 자동조타기 ▲연근해어선 자동 투·양묘기 ▲어선 자동양망기 ▲채낚기 양승기 ▲어선용
서귀포시는 올해 85억 원을 투입해 도심지 및 주차장 확보가 필요한 지역 내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공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조성, 328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공한지를 무상 임대해 약 11개소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공영주차장 조성에 총 7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홍·동홍·안덕 노외주차장 3개소 157면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부지매입 및 조성공사비로 약 42억을 투입하고 강정제1호공원 지하주차장, 숲속 그린 스마트 공영주차장을
서귀포시는 지난 9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공개모집 및 전문 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19명이 선발,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 코칭과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자기주도학습 코칭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계획을 세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2026년 총 315억 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촌진흥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생태계 고도화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의 현장 확산, 저탄소 농업기술 및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보급, 농작업 안전 강화와 농작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농업기술원은 농업 데이터 확충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DA’를 고도화한다.제주DA 플랫폼 데이터는 농업·농촌 전수조사 자료 등 기존 34종에서 40종으로 확
제주해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억척같은 삶에 길들여진 탓일까..‘생존’에 초점일 수밖에 없던 숙명에 힘겹거나 슬퍼도 고이 받아들여야 했던 제주해녀. 위안 받아야 할 기구한 운명인데도 자식 걱정에 미안한 마음만 감돌뿐이다.해녀들은 저승길이 지천인줄 알면서도 열길 물속을 헤매면서 살아왔다.해녀들의 물질 작업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칠성판을 등에다 지고 혼백상자를 머리에 이고한다고 할 만큼 위험하다.해녀의 삶이 지겹지도 않은지 남들이 바다에 뛰어들면 따라가게 된다는 제주해녀들은 그날의 배고픔의 서러움을 여실히 보여준다.요즘은 해녀복
서귀포시는 도내 유일하게 2026년 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HACCP 인증을 받은 축산농가에 대해 도축·출하 또는 출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000만 원의 자체 재원을 신규로 확보해 추진한다.축종별 지원단가는 한우 5만원/마리, 돼지 6천원/마리, 닭 50원/마리, 달걀 10원/개, 우유 30원/리터로 책정됐다. 농가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 없이,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의 협조를 통해 실적을 확인한 후 지원할 계획이다.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
대구 달서구는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인을 대상으로 조사 진행 상황을 안내하는 ‘알림톡 서비스’를 2026년에도 확대 시행한다. 맞춤형 복지급여는 신청인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급여를 신청하면, 구청 통합조사팀이 소득·재산 및 사실 확인 조사를 거쳐 수급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조사 기간은 평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유튜브 웹 예능 ‘할인광’과 협업해 7일간 최대 7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불스원이 이번에 함께 협업하는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웹 예능으로, 책임자와 브랜드 실무자가 직접 출연해 시청자에게 파격적인 할인
부산환경공단이 인공지능을 경영 전반에 이식하며 '지능형 공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공단은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영혁신 AI 과제 발굴 및 마스터플랜 성과 보고회'를 열고, 전 직원이 제안한 52건의 AI 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핵심 과제는 하수 처리 공정의 데이터를 학습해 약품 투입과 송풍기 가동을 자동 최적화하는 '지능형 하수처리장' 확대다. 이를 통해 운영비용의 15~20%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자동 판
스포츠 메카 양구군은 추운 날씨에도 동계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열기로 가득하다. 양구군이 관광 비수기 시즌인 1월 대회에 테니스·유도 2개 종목 3개 대회를 비롯해, 역도· 야구·태권도·테니스·배드민턴 등 5개 종목 57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1월에만 선수단과 관계자 연인원 약 1만5천 명의 선수가 양구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1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강원체육중‧고등학교 등 12개 태권도팀과 홍콩 국가대표팀 등 약 1천5백여 명의 선수들이 장기체류형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구
‘노란 봄의 전령’ 세복수초가 제주에서 첫 개화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과 유사한 수준이다.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에는 일시적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울산 남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수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농어민 수당’ 지원을 지속한다. 공익직불제는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직접지불제 대상 농어민에게는 연 60만원의 농어민 수당을 추가로 지원해 농어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