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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인근 해상 어선 좌초...선원 6명 구조

4시간전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25분께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원원 6명을 구조하고 연료 밸브 차단 등 안전조치와 함께 예인 작업을 벌였다.

해경은 자동 조타 항해 중 사고가 났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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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예총은 지난 16일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송맹석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장 임기는 2년이다.송 신임 이사장은 탐라미술인협회를 중심으로 제주 4·3미술제에 참여하는 등 인권과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미술 활동을 해 왔다. 탐라미술인협회 회장과 도립미술관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했다.송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제주민예총이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예술적 성취를 차분히 돌아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예술의 역할과 실천 방식을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회원 간 소통을 통해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
정부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관련, 수급조절에 나서기로 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정용호 국제협력관, 조민경 원예경영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농림부는 수입·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정협의체를 구성, 만다린 수입 물량 집중화를 완화하고 시장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농림부는 제주지역 생산농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산 만감류이 본격 출하하는 2~4월 수입산 만다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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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증권사 금 현물거래 계좌 전수조사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압류했다.20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0만원 이상 체납자 41명의 금 현물거래 계좌를 확인, 총 5억4000만원의 지방세를 압류·징수했다.이 같은 징수는 제주시 체납팀 세무공무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해당 공무원은 금 시세가 급등하면서 지난해 초 자신의 투자계좌 실적이 오르자, 체납자들 역시 금 현물거래에 참여했을 것으로 보고 금융거래 정보를 확인했다.제주시는 증권사 7곳으로부터 받은 거래 정보를 토대로 압류를 진행했다.금 현물 거래는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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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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