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1월 22일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및 행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 연계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협력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돌봄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통합돌봄이 기존 바우처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29일 길동 기리울 공연장에서 열린‘2026년 안토나눔봉사단 시무식’에 참석해 봉사단의 새해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시무식에는 봉사단 임원과 회원,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활동 방향과 연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토나눔봉사단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 돌봄과 이웃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단체다.이원국 행정재경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 속에서
부산시는 29일 오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가노 다카유키 홋카이도 부지사,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 의회 의장, 나카츠카사 데쓰오 홋카이도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 홋카이도 대표단이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홋카이도청, 의회 및 교육·문화 분야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005년 12월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부산을 방문했다.먼저, 성 부시장은 “홋카이도 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부산과 홋카이도는
국민의힘 서울 양천구 당원협의회는 29일 오후 2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026 당원 신년연수’를 개최하고 당원 결속과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이번 신년연수에는 당원 등 380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신동욱 최고위원이 특별강연에 나섰다. 행사에는 나경원 · 이양수 국회의원,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경훈 양천 당협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당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환영사 및 내빈 축사, 단체 기념촬영에 이
여수시는 1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시 혼밥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혼밥식당은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좌석 배치, 서비스 환경 등을 갖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했다.올해는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0개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수용
광진구가 총 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 침체와 환율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5% 금리를 적용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상환은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도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3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신준식 장학금’은 2022년 시작된 장기 사업으로, 한의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각 대학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학업 성취도·발전 가능성·대외활동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됐다.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 영주시‘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
아마존이 오픈AI에 수백억달러 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두 회사가 아마존 자체 AI 제품을 위한 맞춤형 모델 개발을 위해 오픈AI가 전담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을 투입하는 계약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들을 4일 보도했다.이를 통해 알렉사 음성 비서 같은 AI 제품들에 맞춤형 오픈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오픈AI 입장에서 이같은 계약은 매출을 놀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구글, 앤트로픽과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회사 자원을 분산시키
제조 소프트웨어 업체 다쏘시스템이 설계 디자이너들을 겨냥한 생성형 AI 서비스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첫 버추얼 컴패니언 아우라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보다 수준 높은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버추얼 컴패니언인 레오, 마리 프리뷰 버전도 공개했다. 레오와 마리 공식 버전은 상반기 출시 에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아우라는 아이디어 발굴 및 탐색에 특화돼 있다. 내부 데이터와 웹에 있는 외부 지식을 연결해 사용자가 설계 관련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종료하고 ‘본 판매’에 돌입한다.5일 이마트에 따르면 과일∙축산∙수산∙가공∙생활용품 등 매장 곳곳에 본격적인 세트 매장이 꾸려지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이달 7일부터 설 당일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