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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공천 뇌물 카르텔' 총공세... '윗선' 정조준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돈 공천' 의혹을 '공천 뇌물 카르텔'로 규정하고 총공세에 나섰다.

특히 윗선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특검만이 답이라면서 연일 특검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청와대와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의 새해 첫 최고위원회의서는 이재명 민주당 정권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가 쏟아졌다.

당 지도부가 공천을 둘러싼 민주당의 부패 사슬을 맹렬히 성토했다.

회의가 끝나자 당 대변인들이 너도나도 나서 민주당을 향해...
불법 사금융 범죄 의심 계좌도 즉시 지급정지를 통해 불법 사금융의 확산을 막고 자금줄을 끊을 수 있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정무위 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7일 "불법 사금융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즉시 동결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불법 사금융 관련 신고는 1만4786건으로 4년 전인 2020년 대비 100% 이상 폭증했다. 특히 나체 사진이나 동영상을
여야가 민주당 '돈 공천'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통일교·신천지 특검', 국민의힘은 '2특검, 1국정조사' 카드로 다시 맞서고 있다.문진석 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운내대책회의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불거진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문 직무대행은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 가
교육청이 전교조 등 노동조합에 사무소를 제공할 때는 폐교 등 유휴 공유재산을 우선 활용하고 부득이하게 민간 시설을 임차할 경우 노조가 쓸 수 있는 최대 면적 기준을 정한 조례안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는 8일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안' 무효확인 소송에서 서울시의회의 조례 제정은 공익 목적에 부합하고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상식의 서울시의회가 비상식의 서울교육청에 승소한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통일교·신천지 정교 유착 의혹' 수사를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특검 수사 범위와 마찬가지로 신천지가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합수본에는 검찰에서 검사 10명과 수사관 15명, 경찰에선 22명을 파견한다.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임명됐고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맡는다.특정 종교와 정치권의 검은 유착 관계,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한 선거 개입 등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그러나 진작부터 통일교 특검을
현금 없이도 서울지하철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졌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9월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시범 운영 실시와 함께 모든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4개월 만에 모든 역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현금 없이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교통카드 발매·충전 때 결제 수단을 확대·다양화하고 교통 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총 44
코레일유통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코레일유통은 이날 시무식과 함께 '노사합동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대회'도 열어 윤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정현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지난해 7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한 것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은 생존의 길"이라며 "혁신이란 익숙함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코레일유통은 2026년 경영 방향을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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