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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제적 멸종위기종 Ⅰ급 샴악어 국립생태원 이송

여주시는 지난 7월18일 소양천에서 발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Ⅰ급인 샴악어를 임시 보호한 뒤, 23일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당 악어는 소양천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발견됐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대응 끝에 안전하게 구조되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조된 악어는 여주시 유기동물 위탁업체인 ‘위더스 동물보호센터’로 옮겨져 임시 보호를 받았다.

여주시는 구조 직후부터 악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안전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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