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부품 전문 기업 아크로사는 복잡한 로봇 공학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하이원더 로봇 개발 키트’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하이원더 개발 키트는 단순한 완구형 로봇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하드웨어를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능형 로봇 플랫폼이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 개발 과정을 단계별 학습 가이드와 함께 제공해 코딩 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단기간에 AI 로봇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아크로사가 공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과 손잡고, 아트와 트래블이 만나는 특별한 컬렉션을 출시한다.이번 협업은 2025년 여름, ‘당신 안의 산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로 큰 호응을 얻었던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케이스티파이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기표현의 자유를 테크 액세서리에서 트래블 카테고리라는 캔버스로 확장하고, 케이스티파이 아트 컬래버 영역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예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한 ‘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을 2026년 1월 기준으로 마무리하며, 장학금과 성장관리멘토를 결합한 청소년 성장 지원 모델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30일 밝혔다.저소득층 청소년 학업·진로 성장을 지원한 장학사업 운영‘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됐으며, 전국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지속과 진로 성장을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1월 29일 상암동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방송영상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방송영상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재계가 향후 5년간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경북도와 대구시가 기존 투자 유지와 추가 유치를 위한 구체적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주요 10대 그룹은 앞으로 5년간 약 270조 원을 수도권 이외 지역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올해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 시행된다. 이 제도는 부서 간 협력과 연계를 통해 기초학력 부진, 경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대구대학교 반도체부트캠프센터가 지난 1월 한 달간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내 대학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베트남, 미국, 마카오 등 세계 주요 거
요즘 함께 지내는 외할머니가 떠오른다. 나에게는 반복되는 일상 속 잠깐의 대화와 식사 시간이 특별한 여행처럼 느껴지지만, 할머니에게는 그 시간이 삶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함께하지 못할 시간이 오더라도 지금의 순간들이 서로에게 다른 이름으로 오래 남기를 바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