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국내 최초 교통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코나아이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발표하며 결제 기술을 넘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은 결국 구성원들의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 임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나아이는 지난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가 일본 정부기관과 ‘퀘이사’에 대한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퀘이사는 AI 기반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능을 통해 조직 내부의 보안 시스템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S2W는 작년 3월에 일본 정부기관과 퀘이사 공급에 관한 신규 계약을 맺으며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일본 관련 위협 동향과 유출 정보에 대한 상시 보고 및 맞춤
국가 망 보안체계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기존의 물리적 망 분리 한계를 넘어설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패킷고’는 N2SF의 핵심 철학인 제로 트러스트를 ‘데이터 흐름’ 단위로 구현하는 데이터 플로우 제어 기반의 통신 보안 솔루션이다.2025년 디지털플랫폼정부 통합플랫폼 N2SF 시범 실증사업을 통해 공공 업무 시스템에서의 실효성을 입증한 패킷고는 단순한 IP 주소 기반의 통제가 아닌 아이덴티티 중심의 보안 모델을 제시한다.사용자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는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농업기업 우듬지팜의 엽채류 육묘 온실에 온실용 LED 보광등인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우듬지팜은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 도입 이후 토마토 온실 수확량 27% 증가 및 에너지 사용량 40% 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확장 중인 온실 시설에 동일한 기술을 추가 도입하게 됐다.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은 식물 생장에 최적화된 스펙트럼을 통해 광합성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엽채류의 작기를 최대 30%까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전력 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지능형 전력망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지능형 전력망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전기의 공급자와 사용자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프라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국가기간시설인 전력망을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정부의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뒷
리미니스트리트는 서울 삼성동에서 연례 행사인 ‘2026 리미니스트리트 써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2026 리미니스트리트 써밋’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 혁신 가속을 위한 실행 방법론 – 리미니 스마트 패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ERP와 인프라 시스템을 최적화하면서 에이전틱 AI 기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요 기업 CIO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충북 영동농협 조합장 A씨가 조합 돈으로 자신 명의의 봉투를 만들어 조합원 애경사에 돌린 것으로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있다.영동농협 전 감사 박희건씨는 17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 조합장이 지난 7년여간 조합원 경비로 조합원 애경사에 5만~10만원씩을 부조했으나 조합이 아닌 조합장 명의로 전달했다”며 “조합장 개인 부조금으로 둔갑된 만큼 기부행위를 금지한 위탁선거법 위반은 물론 횡령죄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박씨는 “지난 12월31일에는 한꺼번에 조합 돈 560만원을 빼가기도 했다”며 착복 의혹도 제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최미영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에 취임했다.임기는 오는 2028년 3월11일까지다. 최 교수는 학회를 이끌며 소아 안질환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소아·청소년 근시 예방 및 관리 연구에도 힘쓸 계획이다.최 교수는 “우리 학회가 지난 40년간 쌓아온 전통 위에서 미래 세대 양성과 학회 주도의 협력 연구 확대, 국제 학회와의 교류 강화를 통해 글로벌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소아청소년 근시 연구를 강화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공중보건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1700~1800년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성 일부가 발견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이도1동 오현단 맞은편 제주성지 석축 긴급 복구공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제주성 원형 일부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성곽은 전체 84m 구간 중 가운데 있는 5m 길이의 여장 시설이다. 여장은 성벽 위에서 병사들이 몸을 숨기며 활과 총을 쏘던 담장 형태의 방어시설이다.절벽 아래 여장 시설이 확인되면서 제주성 방어 체계의 실제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제주성의 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