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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용인 반도체 산단 1조원 발주…삼성 360조 투자 속도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1공구 공사를 먼저 발주한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국가 전략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반도체 팹 1호기 부지가 포함된 구역부터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16일 LH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발주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공고를 시작으로 9월 입찰서를 접수하고 11월 사업관리자를 선정한 뒤 올해 연말 조성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우선 발주되는 1공구는 약 345만㎡ 규모다.

이 구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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