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분기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연간 일자리 목표 1만 6천965개 가운데 1만 3천48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있다.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 동아일보가 함께하는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이 미디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3기·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ESG 지원형으로 운영되는 미디어 일경험 통합 프로그램이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기사 작성, 현장 실무교육, 직무 체험을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실무 경험 축적을 지원한다.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해운대구는 15일 해운대관광고등학교와 해운대구는 15일 해운대관광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정주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마이스·관광산업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추진 중인 해운대관광고등학교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관광도시에 필요한 맞춤형 산업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협약 기업과 연계해 청년의 취업부터 성장, 지역 정주까지 이
해운대구는 지난 13일 고립·은둔 청장년의 사회참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립 청장년 사회참여 근로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자체와 민간 사업체,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이번 협약에는 해운대구를 비롯해 송국클럽하우스, 아이마트, 텐퍼센트커피, 장산반디농장, ㈜로타트,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고립·은둔 청장년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현장 체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