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여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3시간전
여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예방 ▲대응 체계 ▲시설 관리 ▲피해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의 자연재해 대응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여주시는 전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능력과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시는 그간 풍수해, 폭염, 대설 등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지정 심의를 거쳐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를 인정했다.길쌈노래는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공동 노동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기쁨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들이 22~30일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국제연합 본부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외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엔을 찾아 국제기구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차지훈 대사로부터 유엔의 역할과 외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 차지훈 대사
영덕교육지원청은 28일 ‘지방공무원 문화체험 현장 연수’를 영천시 일원에서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학교 및 소속기관의 운전, 시설관리, 조리, 사무운영 직렬 지방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한의마을 탐방 한방체험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천와인터널 탐방 문화체험을 하고 직렬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까치락골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관련 교육과 와인 시음 체험을 통하여 소믈리에 과정을 느끼는 활기있는 시간을 가졌다.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학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 인천달빛초, 인천검단호수초, 인천단봉중, 인천신검단중, 인천운남고 총 6개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점검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설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개교업무추진단이 참여했으며, 점검은 교내 주요 시설 설치 현황, 급식실 설치 및 위생·동선, 통학로 및 주
21시간전
경남시인회 회원 5명이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묶은 시집 다섯 권을 최근 나란히 펴내 눈길을 끈다.부산 출판사 산지니 시인선 27번부터 31번까지로 묶인 시집들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광주인력개발원에서 ‘AI 시스템 반도체설계 교육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2025년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실무프로젝트 기반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본 과정은 7개월, 900시간 규모로 반도체 설계와 AI 응용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프로젝트 전체 단계에 생성형 AI를 적극
의령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 검진 기관에서 실시한다.검사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도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안저검사 등 총 12종이며, 검사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보건기관에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으로 등록된 주민으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서부지검은 3일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뤄즈펑 사장, 유안타증권 주식 920주 매수
유안타증권의 뤄즈펑 사장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뤄즈펑 사장은 유안타증권의 보통주 920주를 장내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인해 뤄즈펑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6일 기준 1만779주에서 1만1699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0.01%로 변동이 없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월 4일 장마감 기준 유안타증권의 주가는 4565원으로 전일 대비 1.22% 상승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유안타증권은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이후 햄버거 번 공급 재개
SPC삼립은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로 중단됐던 햄버거 번 등 제품 공급을 내일부터 재개한다.SPC삼립은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성남과 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SPC삼립은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생산과 공급을 완전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3일 화재가 발생한 시화공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PP협회, 음저협 '포괄 징수' 관행 시정 촉구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가 매출액 기준 포괄 청구 등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징수 관행에 시정을 촉구했다.4일 한국PP협회는 최근 법원이 음저협으로 내린 청구 심판 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9일 음저협이 한 중소 PP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전부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개별 음악저작물의 실제 사용 여부와 사용 법위, 손해액 산정의 객관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9일 음저협이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주 33.4조·영업익 6,530억" 현대건설, 2025년 잠정 실적…"창사 이래 최대 수주·재무건전성 최고 수준"
현대건설이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한 결과, 매출 31조 629억 원, 신규 수주 33조 4,394억 원, 영업이익 6,530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서 크레인 사고…50대 기사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대전시 중구 선화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 기사 A 씨가 크레인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12시37분쯤 “크레인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는 옥상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 중 크레인을 설치하던 과정에서 발생했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