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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건소위,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정밀 검증’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3일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열고 후보자의 자질과 업무수행능력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이날 인사청문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안경원 후보자가 경남개발공사의 산재한 난제들을 해결할 전문성과 리더십, 도덕성을 갖췄는지 송곳 검증을 했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개발공사의 최대 현안인 진해 웅동1지구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함안 군북일반산단 조성사업 관리 부실, 창원 현동 공공주택 입주 지연 등 후속 조치, 수익성 개선과 자금유동성 확보 전략, 조직·인력 운영...
합천군 청덕면은 지난달 29일 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열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상반기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특히 산불 경계 단계가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민·관이 협력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산불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현실적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과 관련해, 면 지역 주민의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합천군은 지난달 29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생필품福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경남은행 부행장과 유성호 경남은행 합천지점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복꾸러미’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박완수 지사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아닌 2028년 총선 때 부산과 경남 통합 단체장을 뽑아 행정통합을 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한 데 대해 비판했다.열린사회희망연대 등 지역 12개 단체가 모여 구성한‘박완수 행정실패 규탄 및 부울경 행정통합 수호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는 2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로드맵은 행정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시간 끌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며 “초광역 경제관 구축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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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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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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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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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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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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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대흘초 연결 '대덕선 농어촌도로' 공사 착수
제주시는 도로 협소로 인한 농산물 수송과 지역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덕선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대덕선은 대흘초등학교부터 대흘2리를 지나는 노선으로 703-1, 703-2번 버스가 운행되며 등·하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다. 그럼에도 도로 폭이 협소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 정비가 시급한 구간으로 꼽힌다.제주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2.1km 구간을 폭 10~12m로 확·포장하고,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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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면·양남면 산불 이틀째… 헬기 31대 투입 진화 총력
경북 경주에서 산불 2건이 잇따라 발생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대거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8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6분 일출과 함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과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 헬기 3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두 산불 현장에는 인력 341명과 장비 97대도 함께 투입됐다.문무대왕면 산불은 전날 오후 9시 40분쯤 발생했다. 화선은 1.74㎞, 산불영향구역은 10㏊로 파악됐으며 이날 오전 기준 진화율은 60%다.현장에는 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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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설 연휴 상·하수도 민원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상·하수도 생활불편 제로화 실현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상·하수도 생활민원처리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 또는 긴급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상수도 분야는 수도관 파손, 수돗물 이물질 발생 등으로 정상적인 수도 공급이 어려울 경우 읍·면사무소와 현장지원반이 협업해 긴급 보수와 급수 지원 등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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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출신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되며, 한국장학재단에서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 대출에 대해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올 상반기 지원은 2025년 하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액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원리금에서 해당 금액을 직접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1421명에게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