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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청각장애인 화재안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감사패 수여

수원소방서는 21일 수원시농아인협회로부터 청각장애인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10월, 수원시농아인협회와 협조하여 청각장애인 거주지 40세대에 방문하여 화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화기와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를 보급하였다.

이번에 보급된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기가 울려도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화재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표시등에 빛이 발하는 기능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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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관내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 부재로 인한 전문진료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비 공모사업인 ‘2025년도 군지역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창녕서울병원과 운영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유능한 전문 의료진을 확보한 결과, 2025년 1월 2일부터 창녕서울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개시됐다.이번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유치로, 창녕군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보강하여 소아청소년 진료 및 입원실
충주시는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받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올해 공제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4.6%로 유지된다.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연납 신청은 충주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전년도에 연납 신청을 한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
성주군은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성주전통시장이 ‘첫걸음기반조성’ 대상으로 선정되어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대상으로 환경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특성화 시장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하여 결제편의개선, 가격원산지표시, 위생환경개선, 상인조직역량강화,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평가 결
여수시가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6일 자로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정기인사 중 최대 승진 규모로, 직렬 및 성별의 적절한 안배로 조직 내 활력과 공직자 사기 진작에 초점을 뒀다.세부적으로는 국장급 5명, 과장급 17명, 6급 이하 129명 등 총 151명이 승진했으며, 신규 4명, 전보 475명, 실무수습 66명이 임용됐다.먼저, 4급 서기관 승진으로는 ▲한진숙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오 복지교육국장 ▲고영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 파견 ▲정덕영 해양수산국장 ▲이영호
구례군과 구례소방서는 지난해 12월 30일 구례5일시장 내 주요 지점에 소방 릴 호스를 설치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소방 릴 호스는 화재 초기 진압에 필수적인 장비로, 시장 내 주요 지점에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상인과 고객 모두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 방법과 소방 릴 호스의 올바른 사용법이 상세히 다뤄졌다. 이 교육을 통해 상인들은 화재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많은 버스승강장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벤치를 조성했다.나주시는 겨울 한파에 대비해 읍면동 버스 승강장 34곳에 온열벤치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온열벤치는 승강장 주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온열 기능뿐 아니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냉각기능도 탑재됐다.강추위와 무더위에 취약한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를 비롯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현재까지 온열벤치가 설치된 버스 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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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추진 의지에도 진주시와 사천시가 독자 소각장 건립으로 가닥을 잡았다. 양 시가 광역화를 위한 논의가 있은 지 1년 만에 ‘각자도생’의
포항 환호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77만3100원을 환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성금은 최근 교내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알뜰시장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환호여중 학생회는 어렵게 생활하는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성금 전달은 김미정 교육복지사와 최가빈 전교학생회장, 김초현 전교학생회 임원이 대표로 참석해 이뤄졌다. 김미정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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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물가가 꿈틀거리고 소비심리는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는 경제 당국의 발표가 있었다. 서민들은 명절을 앞두고 한숨이 깊어지고 있고 소상공인들은 명절 특수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 기대가 물거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대한민국은 급속 성장을 ..
‘사천상공대상’에 한국경남태양유전㈜과 에스앤케이항공㈜이 영예를 안았다.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황태부 회장 및 회원, 관내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경남태양유전㈜은 차량, 휴대폰, 통신기기 등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산하는 관내 외국인투자 1호 기업으로 최근 공장 증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역인재 고용 노력을 인정받았다.에스앤케이항공㈜은 2019년 한국항공우주산업㈜ 자회사로 편입된 민수항공 날개 생산 전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되돌아온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업 4법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돼 폐기됐다.한덕수 대행은 지난달 19일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농수산물유통및가격안정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 등과 관련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장하고자 하는 국회의 입법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지만, 이 법들이 시행되면 시장기능을 왜곡해 쌀 등 특정 품목의 공급과잉이 우려되며, 막대한 재
21세기 소크라테스가 자주 소환된다. 나라가 어지러우니 성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가수 나훈아는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하며 잠자던 그를 불러냈고,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악법도 법이다’며 테스 형을 싸움에 끌어들였다.
최근 아파트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많은 아파트 단지들이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스포츠센터나 스크린골프 등 커뮤니티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제는 컨시어지, 하우스키핑, 심부름, 조식 서비스와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는 2025년 1월부터 아파트 주거서비스 전문기업인 ㈜유라이프와 협업해 조식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검단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인천광역시는 2025년부터 매주 화요일에만 진행하던 시민상담센터의 법률상담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대구 방방곡곡 트레킹은 지난 28일 오전 6시 30분 대구지방법원에서 출발해, 남해의 절경 환상의 연꽃 같은 섬 연화도와 우도 트레킹을 했다.방방곡곡 트레킹은 매달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이번 트레킹에는 132명이 참가해 관광버스 3대에 나누어 탑승했다.참여자들은 날씨가 영하인 기온에도 각 버스 도착 지점에 시간을 맞춰 도착했다. 차량마다 안내원을 배치하여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아침 식사는 현풍휴게소 야외 공터에서 배식 봉사자의 도움으로, 시래기국밥으로 해결했으며,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서울의 '심장'에 해당하는 서울역 일대에 대한 20여년 뒤 개발 구상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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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에이다, 하루 만에 12% 상승...1달러 돌파
레이어1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인 에이다 가격이 하루 만에 12% 급등,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코인데스크가 3일 보도했다. 에이다 가격은 3주 만에 최고치인 1달러를 넘어섰다.에이다 가격 급등과 관련해 직접적인 촉매는 없었지만, 향후 몇개 월간 카르다노에 있을 몇 가지 근본적인 진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여기에는 비트코인 중심 탈중앙 금융 생태계와 카르다노 확장성, 네트워크 성능, 다른 네트워크들과 상호운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포함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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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양오염실태조사' 통해 토양 안전성 확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299개를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추진한 결과, 98.9% 토양이 기준치 이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총 3곳으로, 고양시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1개 지점에서 아연이 기준치를 초과한 652.1mg/kg 검출됐다. 또한 2곳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의 기준치를 초과해 양주시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 1개 지점에서 5,487mg/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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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군·경호처 200여 명 겹겹이 벽 쌓고 막아… 몸싸움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관저 200m 앞까지 접근했지만 군인과 대통령경호처 인력 200여명이 '벽'을 세워 집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집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몸싸움도 있었다고 했다.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관저 200m 이내까지는 접근했다"면서 "버스나 승용차 등 10대 이상이 막은 상태였고 경호처와 군인들 200여명이 팔짱을 끼고 겹겹이 벽을 쌓고 있어 도저히 진입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저까지는 접근할 수 있게 협의가 진행됐고 관저 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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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물류 수출 새 길을 열었다.
정부가 철송·해운 연계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앙아시아 물류 수출의 새 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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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 '첩첩산중'…공수처, 재정비후 주말 집행 재시도할듯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대통령 경호처·군 인력에 가로막혀 빈손으로 철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영장 집행 재시도 시점을 두고 고심 중이다. 공수처는 내부적으로 대통령 경호인력 대응책 등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진 뒤 주말 중 영장 재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지만, 2차 시도마저 불발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체포영장 유효기간인 오는 6일 전까지 영장 집행을 재시도하는 방안을 경찰 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공수처가 이날 영장 집행 불발 이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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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 유성구가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에서는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 행정정보화 및 환경정비 등 13개 분야에서 37명을 모집한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1인 이상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이다.선발된 참여자는 3월~6월까지 주 20~40시간 근무하며, 시급 1만30원을 기준으로, 하루 5시간 근무 시 월 150여만원의 급여와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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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20년 무재해 무사고 다짐
대전교통공사가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대재해 제로, 20년 연속 무사고 안전운행’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공사의 안전 철학을 재확인하고, 직원 간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다짐문에는 안전을 생활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공사는 매년 자체적으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이번 다짐 행사는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자유롭고 열린 안전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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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치킨, 무안공항 자원봉사자 및 유족 위해 치킨 등 100인분 전달
부어치킨이 최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및 자원봉사자를 위해 치킨 등 100인분의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어치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여객기 사고 후 무안공항을 떠나지 못한 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치킨나눔을 결정했다. 지난 3일, 부어치킨은 무안공항을 찾아 준비된 음식을 나누었다.부어치킨 관계자는 “유가족들이 제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치킨 등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유가족분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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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 시민홍보단 모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2025년 평생학습 시민홍보단을 2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평생학습 소식을 블로그와 간행물 콘텐츠로 제작하는 시민기자, 학습채널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민PD 등 두가지 영역이다.선발 인원은 총 15명이며, 평생교육 정책과 이슈에 관심이 많고 홍보 활동에 적극적인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시민홍보단으로 선발되면 활동 내용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회의 참석 시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지원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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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3100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전시rk 올해 3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자 대출 이자 차액을 보전하거나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하는 사업이다. 총 3100억원 규모 중 상반기에 16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과 지역특화 협약보증 각 600억원씩,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250억원,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150억원 규모로 운용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준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인건비·관리비 등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영안정자금 △부지매입·시설투자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