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의 토지 및 주택 보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제주에서 보유한 토지 면적은 2191만㎡로 1년 사이 0.6% 증가했다.외국인 보유 토지는 우도면적의 3.3배를 넘는 규모다. 전체 공시지가는 6094억으로 1년전보다 3.0% 증가했다.외국인 보유 토지는 제주도 전체 면적의 1.18% 수준으로, 지역별 전체 토지 대비 보유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제주에서 외국인 보유 토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산정을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토지특성 조사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와 각종 인·허가 자료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병행해 토지 이용상황과 도로 접면 여부 등 주요 특성을 확인하게 된다.조사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 분할과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2800여 필지다. 제주시는 토지 이동 현황을 면밀히 조사해 오는 7월 27일까지 최종 대상 필지를
충북 충주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6월10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지역별로 순회 운영한다.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확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서로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
충남도는 충남 공간정보포털과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해 촬영한 최신 항공영상을 탑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한 항공영상은 지난해 도 전역을 대상으로 구축한 고해상도 영상으로, 최근 변화된 도시 환경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충남 공간정보포털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토지 지번과 지목, 주소, 면적, 개별공
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했으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1,351필지 총 187만 822㎡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오류와 한계를 개선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이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번 논란은 선거 과정에서 일부에서 김 후보 배우자가 소유한 임야가 김 후보의 도의원 임기 중 전으로 변경됐고, 인접 토지 일부가 김 후보 본인 소유라는 점 등을 근거로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며서 촉발됐다.국민의힘 제주시갑 고광철 당협위원장도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의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준수 여부에
제주시청 내부 보고용 문건이 선거캠프를 통해 외부에 공개되면서, 해당 문건의 대외 유통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와는 별개로, 공직 내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논란이 된 문건은 지난 24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 측이 공개한 ‘현직 도의원 가족 토지 특혜의혹 관련 보고’이다.김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배우자 토지 지목변경 특혜 의혹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자, 이날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국토교통부는 ’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공표했다.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7017만6천㎡로, 전체 국토면적의 0.27% 수준이다.국적별 비중은 미국, 중국, 유럽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 전남, 경북 등으로 나타났다.용도별 비중은 기타, 공장용, 주거용등으로 나타났고,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 외국법인, 순수외국인(10.9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484억원 규모, 총 10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15억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소재 대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으로,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선다.LX대구경북지역본부는 포항시 북구와 합동으로 현장사무실을 운영하며 토지 경계조정협의를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다.경계조정협의는 실제 점유 현황을 반영한 측량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해 합리적인 경계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포항시 북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흥해읍 용천1지구, 청하면 하대2지구·필화2지구, 신광면 죽성2지구 4개 지구로 총 64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충북 단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단양경찰서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생활안전분과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단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범죄예방계장 등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단양군청 자치행정과장, 생활안전연합회장 등 주요 협력 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민·관·경 협업을 통한 지역치안 현안 해결에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3대 핵심 안건을 중점적으로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 임상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임상 전략 수립과 글로벌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 기업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술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협회는 임상시험수탁개발 전문기업 비엑스플랜트와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성공적인 임상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R&D 부트캠프 Bio Bridge'를 개최한다고 22일 전했다.프로그램은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KT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는 한편, AI와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전략도 공개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보안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22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고객 AX 혁신을 함께 추진할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K-PATH 2026' 공모를 시작했다. K-PATH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사업화 기회를 지원
카카오게임즈가 시장에서 제기된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설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가능성은 열어두면서 최대주주 변경 이후 사업 재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카카오게임즈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두 사람은 향후 이사회를 거쳐 공동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간 합병 가능
사회적기업 일배움터는 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플로베 문예회관점’을 개점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열린 개점식에는 이경심·김경미·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과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 비오 주교,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장들과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문예회관점은 플로베의 다섯 번째 매장으로, 제주지역 청년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카페 개소를 위해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인테리어와 장비 설치 등을 지원했다. 단순한 식음료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