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의 토지 및 주택 보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제주에서 보유한 토지 면적은 2191만㎡로 1년 사이 0.6% 증가했다.외국인 보유 토지는 우도면적의 3.3배를 넘는 규모다. 전체 공시지가는 6094억으로 1년전보다 3.0% 증가했다.외국인 보유 토지는 제주도 전체 면적의 1.18% 수준으로, 지역별 전체 토지 대비 보유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제주에서 외국인 보유 토
충북 충주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6월10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지역별로 순회 운영한다.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확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서로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
영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읍 전구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 총 976필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의 등록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토지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한다.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2일 공포됨에 따라 토지보상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LX공사는 보상업무 전문자격인 보상관리사를 24명 양성,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 객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론활용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토지보상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
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했으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1,351필지 총 187만 822㎡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오류와 한계를 개선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토
국민의힘이 가족 토지 관정 특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청주시 기초의원 박근영 후보의 공천 자격을 박탈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1차 회의를 열어 박 후보에 대한 공천 자격 박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박 후보는 청주시에서 사업비 5600만원을 들여 설치한 대형 관정이 가족이 소유한 토지 인근에 조성되면서 특혜 의혹을 받았다.이에 박 후보는 “시가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정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 사업일 뿐”이고 부인했다.공관위는 “최근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읍참마속(泣斬
제주시청 내부 보고용 문건이 선거캠프를 통해 외부에 공개되면서, 해당 문건의 대외 유통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와는 별개로, 공직 내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논란이 된 문건은 지난 24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 측이 공개한 ‘현직 도의원 가족 토지 특혜의혹 관련 보고’이다.김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배우자 토지 지목변경 특혜 의혹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자, 이날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이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번 논란은 선거 과정에서 일부에서 김 후보 배우자가 소유한 임야가 김 후보의 도의원 임기 중 전으로 변경됐고, 인접 토지 일부가 김 후보 본인 소유라는 점 등을 근거로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며서 촉발됐다.국민의힘 제주시갑 고광철 당협위원장도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의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준수 여부에
국토교통부는 ’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공표했다.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7017만6천㎡로, 전체 국토면적의 0.27% 수준이다.국적별 비중은 미국, 중국, 유럽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 전남, 경북 등으로 나타났다.용도별 비중은 기타, 공장용, 주거용등으로 나타났고,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 외국법인, 순수외국인(10.9
경북 칠곡군 석적읍이 80명의 토지 소유주에게 동의를 받아 방치됐던 유휴지 6천평에 메밀밭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유휴지는 주민 산책 공간이자 어린이 자연 체험장으로 바뀌었다. 지난 주말 메밀밭을 찾은 하늘아래 어린이집 원생 강다윤·김유하 양은 메밀밭을 보며“엄마, 메밀이라네요”라고 외쳤다. 부모들은 휴대전화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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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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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문화 인프라가 도시 가치…송파를 대표 문화·경제도시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송파구를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조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30일 장미·파크리오 등 지역 내 주민자치회 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현재 송파구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체육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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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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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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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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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제1회 캄보디아 커뮤니티컵 축구대회 참석
충북경찰청은 지난 6일 음성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캄보디아 커뮤니티컵 축구대회 2026’ 행사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캄보디아 주한대사관에서 직접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국민들의 건강 증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추진됐다. 이 대회에는 20개팀, 400명이 참가했으며 캄보디아인 1000여명이 방문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캄보디아 대사관 및 정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화 채널을 이어 나가겠다”며 “굳건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우리 국민과 캄보디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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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극동대·보과대 ‘TOPIK 학습 프로그램 도입’ 협약
청주 서원대학교는 지난 5일 RISE연합대학인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웅진씽크빅과 ‘TOPIK 학습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협약으로 각 대학의 ‘TOPIK 오프라인 수업’ 효과를 높이고 스마트 보충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협약을 통해 이들 대학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개념부터 유형별 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AI 레벨 테스트로 실력 진단은 물론 단계별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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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지사협, 취약계층에 반찬·생필품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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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1동 주민자치위, 농가 일손돕기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내수읍 학평리 딸기 재배 농가에서 딸기 모종 심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는 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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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명식의 행복 특별시 진천을 기대한다
진천의 하늘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의 승리는 정치인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닙니다. 진천군민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보낸 희망의 승리입니다. 군민은 이번 선택을 통해 단순히 더 큰 진천, 더 빠른 진천만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더 품격 있는 진천, 더 따뜻한 진천, 더 안전한 진천, 그리고 더 행복한 진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선거공보물에 담긴 “격이 다른 진천”이라는 말은 이제 선거 구호를 넘어 군정의 약속이 되어야 합니다. 격이 다르다는 것은 높은 건물이나 큰 산업단지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격은 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