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았던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주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분쟁 예방에 나섰다. 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봉양읍 봉양미당지구와 백운면 도곡방학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곳은 도곡방학지구 1275필지와 봉양미당지구 1620필지 등 2개 지구, 총 2895필지다. 이들 지역은 농촌지역 개발과 토지 분할 등이 이어지면서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달라 주민들이
청송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파천면 신기리와 주왕산면 주산지 일대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그동안 타인 소유 토지 점유와 건축물 저촉, 맹지 발생 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토지 경계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청송군은 지난달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인 ‘신기1
케이블 프로텍션 기업 씨피시스템이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토지 및 건물을 71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520, 520-3, 520-4 소재 토지 9096㎡와 건물 543.5㎡다. 자산 구분은 토지 및 건물이며, 양수금액은 71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464억2265만원 대비 15.29%에 해당한다.거래대금 지급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계약금 7억1000만원은 2026년 8월 24일 지급되고
전남 해남군이 부서별로 관리하는 토지 규제 도면의 불일치를 줄이기 위한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정비에 들어갔다.26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
에이플러스라이프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9-36번지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60억5162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양수금액은 360억5162만원이다. 이는 회사의 자산총액 1189억7109만원 대비 30.30%에 해당한다.거래 상대방은 계열회사 에이플러스리얼티로, 주요 사업은 종합부동산서비스업이며 자본금은 60억원이다. 본점 소재지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29 18층이다.거래대금은 총 360억5162만원이며 계약금 10%인 36억513만원은
에이플러스리얼티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9-36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계열사인 에이플러스라이프에 360억5162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양도 자산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9-36 소재 토지 및 건물이다. 양도금액 360억5162만원은 2025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기준 연결 재무제표상 자산총액 474억1159만원의 76.04%에 해당한다. 양도금액과 거래대금은 부가가치세, 제세공과금,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 금액이다.양
케이웨이프라퍼티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7-4 소재 토지 및 건물을 65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토지 482.8㎡, 건물 1747.32㎡이며 취득목적은 부동산 개발이다. 취득가액 657억원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2698억4305만원의 24.35%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박진도 외 4인으로,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기재됐다. 취득방법은 직접취득이며 자본조달방법은 자기자본 등으로 명시됐다.주요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이며 취득예정
제주시 애월읍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시행사 대표인 A씨는 분양권을 사고파는 부동산업자로 2016년 인천에서 제주에 왔다. 피해자대책위에 따르면 그는 토지 계약금이 없어서 사채업자로부터 돈을 빌렸다.10억원을 빌려 준 사채업자가 원금의 2~3배를 받았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A씨가 2017년 세무서에 신고한 아파트 토지 매입가격은 270억원이었지만, 최종 금액은 760억원으로 2.8배나 뛰었다. A씨는 8개의 유령법인을 만들었고 이미 확보한 토지를 몇 개의 법인이 다시 사들이는 ‘땅 돌려막기’ 수법으로 토지 매입가격을 부풀렸다는
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로아앤코홀딩스로부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74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의 이행을 완료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자산양수도는 2026년 7월 22일자 주요사항보고서에 근거한 것으로, 양수 대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36 및 1-183 소재 토지 및 건물이다. 양도인은 로아앤코홀딩스이며, 계약서상 양수도 금액은 174억원으로 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등 기타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대금 지급 내역
합성피혁 생산 전문 업체 대원화성이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소재 토지 및 건물과 일부 기계장치를 케이에스더블유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죽현리 일대 토지 및 건물이며, 인쇄기·콤푸레샤·코팅라인 등 기계장치 34식이 포함된다. 대지면적은 4만2962㎡, 건축면적은 1만1642.82㎡이며, 용도는 공장으로 지상 2층·1층 규모다.실제 매매계약서상 처분금액은 110억원이며, 장부가액 기준 처분금액은 141억6420만원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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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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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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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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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으로 분류되는 영국개혁당이 암호화폐 업계 억만장자 2명으로부터 총 7200만파운드의 정치 후원금을 확보했다. 영국 정당 정치자금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거액 기부자의 정치적 영향력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지난 12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벤 델로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나이절 파라지가 이끄는 영국개혁당에 3600만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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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경영진 워크숍ⵈ “안전·운영 안정화 총력”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철도안전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최근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곳 지역본부장 등 본사·현장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직개편과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주요 현안과 조직 융화,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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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주민들의 숨통 트이는 안식처 '왕자봉', 안전한 산책로 조성이 필요하다
비봉면 중심지에 자리한 왕자봉은 하루 한 번 산을 오르며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는 소중한 공간이다.매일 왕자봉을 찾는 주민들은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끼며 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곤 한다.안내판에 기록된 ‘왕자봉 유래’에 따르면 이 산은 풍수지리학적으로 산의 형상이 ‘임금 왕’ 자처럼 생겼다고 해 이름이 전해졌으며, 사투리로 ‘왕재봉’이라고도 불린다.조선시대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인물에게 왕이 하사한 ‘사패지’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