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 공공수요에 대비해 개발 가능한 토지 확보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2026년 비축토지 매입 공모를 28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매입 예산은 토지특별회계 200억원이다. 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일단의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도내 소재 토지다. 절대·상대보전지역과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지장물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는 공모 기간 내 도청 회
정부가 지역주택조합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토지 확보 기준을 완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정체됐던 충북 청주 지역의 민간 주택 사업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발표한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서의 토지 소유권 확보 비율을 기존 95%에서 80%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사업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알박기' 등 토지 매입 문제를 해결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지역주택조합은 일정 지역에 거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미래 공공수요에 대비해 개발가능 토지 확보하기 위한 2026년 비축토지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토지특별회계 20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공모를 통해 매입 대상 토지를 선정할 계획이다.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일단의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도내 소재 토지다.절대·상대보전 지역과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지장물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 등은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공모기간
영주시는 지난 4월 27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와 의견 제출 토지, 개발부담금 산정지가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17만 226필과 의견 제출 토지 21필,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산정지가 41필을 심의했다. 특히 의견 제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토지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한다.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2일 공포됨에 따라 토지보상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LX공사는 보상업무 전문자격인 보상관리사를 24명 양성,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 객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론활용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토지보상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
충북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대상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를 명확히 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2차원 평면자료 중심의 설명 방식으로는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을 위해 2026년 지적기준점 설치 사업을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해 지난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지적기준점은 토지 분할과 현황, 경계복원 측량 등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으로,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특히 도로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은 각종 공공사업 등으로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토지 경계 확인이 어렵거나 측량이 지연되는 등 불편이 발생해 왔다.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54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지적기준점 271점
국민의힘이 가족 토지 관정 특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청주시 기초의원 박근영 후보의 공천 자격을 박탈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1차 회의를 열어 박 후보에 대한 공천 자격 박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박 후보는 청주시에서 사업비 5600만원을 들여 설치한 대형 관정이 가족이 소유한 토지 인근에 조성되면서 특혜 의혹을 받았다.이에 박 후보는 “시가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정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 사업일 뿐”이고 부인했다.공관위는 “최근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읍참마속(泣斬
청주시가 가뭄 해소를 위해 예산을 들여 설치한 대형 관정이 박근영 청주시의원 가족 소유 토지 인근에 조성되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 의원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박 의원은 지난 4일 청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가족 토지 인근 관정 특혜의혹은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특정 개인이나 가족을 위한 사업이 아니며 해당 관정 용수를 사용한 사실도 없다”고 강력히 반박했다.앞서 일부 언론은 청주시가 밭작물 가뭄 해소를 위해 예산 56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한 대형 관정의
김재욱 기자 = 구미시가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지적재조사사업이 가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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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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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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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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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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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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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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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뜨는 '가까운' 제주...중화권 관광객 공략 속도 낸다
고유가 여파로 장거리 여행이 위축된 대신 근거리 여행 수요가 늘어나자 제주도가 핵심 외국인 관광시장인 중화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가 가진 근거리 경쟁력을 내세워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1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도와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의 대표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화산 1914에서 열린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 제주 홍보부스는 현지 MZ 세대를 대상으로 제주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제주관광 스타트업(J-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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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장밋빛으로 물든다…도심 곳곳 개화
김재욱 기자 = 포항시가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도심 곳곳을 장미경관으로 채우며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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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송학무도2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 운영
충북 제천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송학면 「송학무도2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송학면 무도리 일원 1062필지, 1.413㎢ 규모이며 현장상담소는 송학면 무도2리 문화생활관에 마련된다.  시는 토지소유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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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성료
충북 제천시는지난 14일부터 이틀간제천시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등 영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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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향기 따라 웃음꽃 피운다
충북 단양군에서 구수한 단양말의 매력과 정겨운 지역 정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투리 한마당이 펼쳐진다.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계 행사로 지역 고유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단양말에 담긴 생활문화와 정서를 군민·관광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말사투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단양 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앞서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