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오는 24일까지 추진한다.토지특성조사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토지의 용도지역, 용도지구, 형상 및 방위, 지세, 토지이용현황, 도로 조건 등 필지의 물리적, 입지적 특성을 조사한다.조사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이동 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분할 또는 합병된 토지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신규등록이 된 토지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용도변경으로 지목이 변경된 토지 등 1800여 필지다.토지특성조사가 완료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
서귀포시는 본인 또는 조상 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찾아주는‘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345명에 대해 1,387필지의 조
재단법인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이 제2회 ‘이희건 상’ 수상자로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세계 최초로 일본어로 완역한 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렸다. ‘이희건 상’은 신한은행 창업자인 고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한일 간 학술·경제·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이번 수상자인 ‘토지’ 일본어 완역팀은 김승복 쿠온출판 대표와 번역가 시미즈 치사코, 요시카와 나기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는 괴산군 감물오창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올해 첫 전국 사업완료지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LX충북본부는 현재 측량 및 토지소유자 간 경계조정·협의를 신속히 추진해 괴산군청의 경계결정위원회가 조기에 개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감물오창지구의 조기 완료는 △토지 경계의 명확화 △지적도와 실제 현황 불일치 해소 △토지 가치 제고 △지역개발 기반 마련 등 보다 신속하게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주민의 재산권 행사 편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
  충북 증평군은 오는 7~9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경계조정 협의를 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증평읍 남하리 64-1 일대 251필지 20만2086㎡다. 경계협의는 남하2리 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의는 일필지 측량을 완료한 토지를 대상
FPCB 제조 기업 뉴프렉스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528억원에 대덕전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양도 대상 자산은 토지 1만7475.5㎡와 건물 4만1463.01㎡로, 양도금액 528억원은 회사의 자산총액 1644억6639만원 대비 32.10%에 해당한다. 양도 목적은 미래사업 다각화를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이며, 양도 영향도 현금 유동성 확보로 기재됐다.계약체결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양도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모두 2026년 9월 4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지난 25일 영천시청과 손잡고 토지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LX공사와 영천시 공무원이 함께 합동 처리반을 구성,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들의 재산권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현장처리반은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부터 상담, 조상 땅 찾기, 도로명주소 안내 등 복잡한 지적민원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평소 시청을 찾기 불편하거나 복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7월 착수했다.LH는 지난 9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당초 11월로 예정됐던 보상 착수시기를 약 4개월 앞당겨 추진됐다.아울러 보상접수 대상자가 약 1만 3천 명에 달하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LH 광명시흥 보상사업소를 신설 이전하기도 했다.협의절차는 7월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토지, 지장물, 영업권에 대한
21시간전
울산시가 울주군 언양읍 남천 일대에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하천 국유지를 활용해 토지 매입비를 줄이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준설·치수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17일 언양읍 서부리 경동교 일대 파크골프장 후보지를 찾아 부지 여건과 주민 민원,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시는 후보지가 하천변 국유지인 만큼 별도의 토지 보상비가 들지 않아 사업 기간과 예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천 폭이 하류로 갈수록 넓어지고 맞은편에도 활용 가능한 부지가 있어 확장
안동시는 15일 풍산읍농업인상담소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안동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과 토지 보상 절차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리원자력본부, 군·경·지자체와 불법 드론 대응 협력 강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6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비행금지구역 기준점 변경에 따른 불법 드론 비행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임랑해수욕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18해안감시기동대대, 부산경찰청, 기장경찰서, 기장군청 관계자 및 고리원자력본부 정보보안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비행금지구역 기준점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불법 드론 대응 현황과 기관별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원전 주변 불법 드론 비행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 31점·제재금 2억1200만원
한국거래소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지정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총 8건의 공시 위반 내역이 인정됐다. 이 중 7건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대상이고 1건은 지정유예 처리됐다.지정 대상 7건의 내용은 최대주주 변경 거짓공시 1건,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 지연공시 1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 1건,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 1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해제·취소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톡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 11.5점·제재금 4600만원
한국거래소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 아이톡시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지정 유형은 공시번복으로, 유상증자결정 철회 2건과 유상증자결정 철회 1건 등 총 3건이 사유로 기재됐다. 지정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지정예고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이번 공시번복의 세부 원공시일 및 공시일은 각각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유상증자결정 철회의 원공시일은 2025년 6월 5일, 공시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왜 일본 갔나…AI 패권 바꿀 '초대형 동맹' 시작됐다
엔비디아가 일본 정부와 제조업계 핵심 기업들을 묶어 국가 인공지능 인프라, 로봇, 자동차를 아우르는 협력 구도를 만들었다.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15~16일 도쿄를 방문해 일본의 물리 AI 전략과 맞물린 복수의 프로젝트를 확정했다.이번 방문의 핵심은 일본이 추진하는 자국형 AI 구축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공급 전략이 맞물렸다는 점이다. 일본은 미국이나 중국의 AI에 공장과 로봇 운영을 전적으로 맡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착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착수한다.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상반기 총 23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미래의료혁신대응기술개발」 신규 R&D 과제에 선정됐다. 과제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안전성 및 치료효율 제고를 위한 플랫폼 기술개발을 목표로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이번 과제는 경북대학교가 주관연구기관을, 케이메디허브가 공동연구기관을 맡아 후보물질 도출과 전임상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나선다.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