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산정을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토지특성 조사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와 각종 인·허가 자료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병행해 토지 이용상황과 도로 접면 여부 등 주요 특성을 확인하게 된다.조사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 분할과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2800여 필지다. 제주시는 토지 이동 현황을 면밀히 조사해 오는 7월 27일까지 최종 대상 필지를
서귀포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오는 24일까지 추진한다.토지특성조사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토지의 용도지역, 용도지구, 형상 및 방위, 지세, 토지이용현황, 도로 조건 등 필지의 물리적, 입지적 특성을 조사한다.조사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이동 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분할 또는 합병된 토지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신규등록이 된 토지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용도변경으로 지목이 변경된 토지 등 1800여 필지다.토지특성조사가 완료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
재단법인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이 제2회 ‘이희건 상’ 수상자로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세계 최초로 일본어로 완역한 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렸다. ‘이희건 상’은 신한은행 창업자인 고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한일 간 학술·경제·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이번 수상자인 ‘토지’ 일본어 완역팀은 김승복 쿠온출판 대표와 번역가 시미즈 치사코, 요시카와 나기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완
  충북 증평군은 오는 7~9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경계조정 협의를 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증평읍 남하리 64-1 일대 251필지 20만2086㎡다. 경계협의는 남하2리 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의는 일필지 측량을 완료한 토지를 대상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지난 25일 영천시청과 손잡고 토지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LX공사와 영천시 공무원이 함께 합동 처리반을 구성,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들의 재산권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현장처리반은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부터 상담, 조상 땅 찾기, 도로명주소 안내 등 복잡한 지적민원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평소 시청을 찾기 불편하거나 복
전국 주인 없는 땅 572필지가 국유화된다조달청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 572필지를 국유화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이 누락돼 신규 등록됐거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 등이다.이번 공고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나 이해관계인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이에따라 무주부동산 공고 이후 지적공부 정리, 소유권 보존등기 등 절차가 진행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60억원 규모, 총 110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특히, 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9억2000만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소재 대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충남 아산시가 북부생활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아산시는 둔포면 둔포리 122-4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지난 22일자로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사업 대상지는 총 52만681㎡ 규모다. 사업은 토지소유자의 기존 토지 권리를 기준으로 개발 후 조성된 토지를 재배분하는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2031년 12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내유보금이 1800억원에 머물면서 면세점 매출 증대 등 수익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23일 JDC에 따르면 현재 유보금은 1800억원으로,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그룹이 중단한 2단계 사업의 건물·토지를 인수할 경우 유보금은 100억~200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했다.향후 경영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364명의 임직원에 줄 임금 2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비축토지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공사채를 발행할 상황에 놓였다.JDC 관계자는 “녹지그룹이 보유한 건물·토지 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484억원 규모, 총 10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15억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소재 대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으로,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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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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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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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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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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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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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영연구원 "이란전쟁 여파, 동남권 경제 직격…회복까지 장기전"
BNK경영연구원이 이란전쟁 여파로 동남권 경제가 전국보다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BNK경영연구원은 6일 발표한 '이란전쟁 여파와 동남권 경제 영향'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이후 산업생산·수출·고용 등 주요 실물 경제 지표가 빠르게 악화됐다고 밝혔다.5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고, 수출물량은 22.0% 줄어 6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수출물량은 3월 이후 두 자릿수 급감했다. 특히 5월 중 –22.0% 감소하며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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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관계를 조각으로 풀어내다...청년 조각가 오소민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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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조각가 오소민의 개인전이 11일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조각이라는 물질의 언어로 풀어낸 신작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17일까지다. 오소민은 사랑을 하나의 이상적인 감정이나 완성된 상태로 규정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존재가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주고받고, 변화와 수용을 거쳐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작품의 중심에 놓는다.전시장에는 얼굴을 감싸는 천의 형상과 응축된 손, 리본으로 묶인 사과를 연상시키는 조형물 등이 설치됐다. 감싸고 묶이는 움직임과 형태의 변형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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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영향 제주도~중국.대만 국제선 결항 속출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11일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중국·대만 노선 항공편의 결항이 속출했다.이날 대만과 중국이 잇따라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오전 11시 15분 대만 가오슝으로 향할 예정이던 티웨이항공 TW689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와 중국 상하이, 베이징 노선 등 출발편 10편이 결항됐다. 도착편도 7편의 운항이 취소됐다.대만 해상을 지난 태풍 바비는 12일 오전 중국 상하이 서쪽 해안을 통해 육상에 상륙해 북상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12일에도 중국과 제주를 잇는 항공기 운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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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 방파제에서 SUV 바다로 추락...70대 운전자 구조
제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쯤 서귀포항 3부두에서 SUV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남부특수구조대와 동홍119센터 구조대원들은 바다에 떠 있는 차량 운전석 뒷좌석 창문을 깨 문을 열어 운전자 70대 여성 ㄱ씨를 구조했다.ㄱ씨는 바닷물을 마시기는 했으나, 다행히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차량을 이동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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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안규백 병적기록부 적힌 것, 탈영보다 심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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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7월 1일, 인천광역시는 38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뗐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서 새롭게 돛을 올린 '서해구'의 민의를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관록의 재선 의원이다. 분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