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 공공수요에 대비해 개발 가능한 토지 확보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2026년 비축토지 매입 공모를 28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매입 예산은 토지특별회계 200억원이다. 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일단의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도내 소재 토지다. 절대·상대보전지역과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지장물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는 공모 기간 내 도청 회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미래 공공수요에 대비해 개발가능 토지 확보하기 위한 2026년 비축토지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토지특별회계 20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공모를 통해 매입 대상 토지를 선정할 계획이다.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일단의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도내 소재 토지다.절대·상대보전 지역과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지장물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 등은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공모기간
영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읍 전구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 총 976필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의 등록
영주시는 지난 4월 27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와 의견 제출 토지, 개발부담금 산정지가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17만 226필과 의견 제출 토지 21필,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산정지가 41필을 심의했다. 특히 의견 제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토지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한다.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2일 공포됨에 따라 토지보상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LX공사는 보상업무 전문자격인 보상관리사를 24명 양성,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 객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론활용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토지보상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
충북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대상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를 명확히 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2차원 평면자료 중심의 설명 방식으로는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을 위해 2026년 지적기준점 설치 사업을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해 지난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지적기준점은 토지 분할과 현황, 경계복원 측량 등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으로,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특히 도로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은 각종 공공사업 등으로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토지 경계 확인이 어렵거나 측량이 지연되는 등 불편이 발생해 왔다.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54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지적기준점 271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이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번 논란은 선거 과정에서 일부에서 김 후보 배우자가 소유한 임야가 김 후보의 도의원 임기 중 전으로 변경됐고, 인접 토지 일부가 김 후보 본인 소유라는 점 등을 근거로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며서 촉발됐다.국민의힘 제주시갑 고광철 당협위원장도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의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준수 여부에
국민의힘이 가족 토지 관정 특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청주시 기초의원 박근영 후보의 공천 자격을 박탈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1차 회의를 열어 박 후보에 대한 공천 자격 박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박 후보는 청주시에서 사업비 5600만원을 들여 설치한 대형 관정이 가족이 소유한 토지 인근에 조성되면서 특혜 의혹을 받았다.이에 박 후보는 “시가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정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 사업일 뿐”이고 부인했다.공관위는 “최근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읍참마속(泣斬
청주시가 가뭄 해소를 위해 예산을 들여 설치한 대형 관정이 박근영 청주시의원 가족 소유 토지 인근에 조성되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 의원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박 의원은 지난 4일 청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가족 토지 인근 관정 특혜의혹은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특정 개인이나 가족을 위한 사업이 아니며 해당 관정 용수를 사용한 사실도 없다”고 강력히 반박했다.앞서 일부 언론은 청주시가 밭작물 가뭄 해소를 위해 예산 56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한 대형 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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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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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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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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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년 제3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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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3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3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헤어자격증 및 실용헤어 등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목칠공예, 간단집밥요리를 포함한 요리ㆍ공예 프로그램 등 총 2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 및 직장인 맞춤 집밥클래스 등 야간 강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기 특강과 일일 무료 특강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인천광역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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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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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 듣다가 뒷골 땡겼다"... 이 대통령 원색 비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를 듣다가 뒷골이 땡겼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원색 비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지금 우리 사회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당장 어제 밤에 스타벅스를 '금수'로 몰고 아침에 일베 폐쇄하겠다고 글 올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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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일간베스트저장소 등 사이트 폐쇄, 징벌배상, 과징금 공론화·검토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조롱·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과 징벌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처럼 조롱과 혐오를 방치·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등의 추진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에 글을 올려 “엄격한 조건하에 조롱·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과 징벌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처럼 조롱·혐오를 방치·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징벌배상, 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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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불교계 4·3 피해 진실규명·추념사업 적극 추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의 제주4·3 피해 진실 규명과 추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위 후보는 “4·3의 아픔은 종교계에도 깊게 남아 있고, 특히 불교계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 추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 후보는 이날 제주시 관음사와 천왕사, 서귀포시 정방사와 혜관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위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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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책읽는 맑은냇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 속 ‘스토리 파크’ 25일 저녁 청계천 광통교 인근에 마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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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토지 지목변경 '이해충돌' 의혹 제기에…김승준 후보 "허위 비방, 법적 대응"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이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번 논란은 선거 과정에서 일부에서 김 후보 배우자가 소유한 임야가 김 후보의 도의원 임기 중 전으로 변경됐고, 인접 토지 일부가 김 후보 본인 소유라는 점 등을 근거로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며서 촉발됐다.국민의힘 제주시갑 고광철 당협위원장도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의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준수 여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