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식팀이 발표한 2025년 생태계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디파이, 확장성, 기관 도입, 실물자산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조적 성장을 이뤘다.2025년 기준,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총 예치자산은 990억달러로, 2위 레이어1 블록체인 대비 9배 이상 규모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정산액은 연간 18.8조달러에 달했다.확장성 측면에서도 진전이 이뤘다. 롤업 기반 평균 TPS는 사상 처음으로 초당 5600건에 도달했고, 레이어2 수수료는 0.01달러 미
쓰렛모델러가 AI 기반 위협 모델렝 강화 일환으로 스페인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이리어스리스크를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9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위협 모델링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커가 이를 어떻게 악용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하는 보안 다이어그램이다. 쓰렛모델러는 AI를 활용해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취약점 심각도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리어스도 유사한 기능을 갖춘 위협 모델링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차세대 주력 AI 모델인 'V4 '를 몇 주안에 선보일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딥시크 V4는 2024년 12월 출시된 V3 후속 모델로 강력한 코딩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딥시크 직원들이 내부 벤치마크 기반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를 보면 V4는 코딩 역량에서 앤트로픽 클로드와 오픈AI GPT 시리즈 같은 기존 모델들을 능가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딥시크는 V4을 2월 중순 설날께 선보일 예정이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아비트럼 기반으로 한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자산 토큰화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코인데스크가 11일 보도했다.로빈후드는 레이어1 블록체인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보안성과 유동성을 이유로 이더리움 생태계 내 구축을 선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로빈후드 암호화폐 총괄 요한 케르브라를 인용해 전했다.그는 “보안, 탈중앙화, 유동성 등 핵심 요소는 이더리움에서 얻을 수 있고, 우리는 우리가 잘하
모바일·PC 프로세서 코어 혼합 설계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저전력용 '리틀 코어'를 활용하던 '빅.리틀' 구조가 퇴장하고, 고성능 코어만으로 구성된 '빅 코어(Big Core' 중심 혼합 설계가 주류로 부상했다.해당 설계는 삼성전자와 퀄컴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프로세서로 주류 방식으로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은 기존 저전력 리틀 코어를 완전히 삭제하고 10개 코어를 '1+3+6'로 혼합한 구성을,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12개 프라임 코어에
2023년부터 적극적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USDT발행사 테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플랫폼 렌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 규모가 4000만~5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렌드 기업가치를 약 5억달러로 평가한 투자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렌드는 비트코인 담보 기반 대출, 이자 지급,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개인 및 기관에 제공하는 암호화 금융기업으로, 2025년 ‘비트코인 전용 모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
대구 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해 운영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독서문화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북구는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2명의 순회사서를 확보해 사립 작은도서관 5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도서관은 북구어린이도서관, 겨자씨도서관, 책마실도서관, 꿈이 있는 도서관, 스타힐스작은도서관(사
원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원주시의회 공무원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원주시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였으며,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금지행위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되었다.이날 교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장을 역임한 서인덕 제윤의정 교수를 초빙해 △선거운동의 의의와 판단기준 △
울산의 주택보급률이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공표한 자료에서 2024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07.6%로 집계됐다.특히 울산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주택보급률이 모두 100%를 상회했는데, 이 기간 내내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 기간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4.6∼6.7%p 웃도는 수준으로,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은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울산은 2023년보다는 주택보급률이 1.0%p 감소했는데, 이는 최근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해 첫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32개 마을 이장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퇴임하는 김용호 이장협의회장에게 감사패 전달한 뒤 당면 현안사항을 논의했다.또한, 폭설 시 제설작업 및 산불예방 안내, 노인여가 복지시설 안전관리,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지원,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방법과 농림·축산분야 보조금 신청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안내했다.신달성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자외선과 겨울철 난방열 등 사계절 반복되는 열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 장벽과 모공,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콜라겐 분해가 촉진되고 세라마이드 합성이 감소하면서 탄력이 저하되고, 피지 분비가 늘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은 동국제약이 단독 개발한 핵심 성분 ‘하이드라-TECA™’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대낮에 부천 한 금은방에서 여성 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2시7분쯤 부천시 원미구 금은방에서 사장인 50대 여성 B씨를 흉기
롯데관광개발의 김한준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한준 대표이사는 롯데관광개발의 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에 따르면 보유 주식 수가 710만주로 증가했다.1월 13일, 김한준 대표이사는 특수관계자 김기병으로부터 주식 610만주를 증여받았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8.93%로 증가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16일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2만900원으로 전일 대비 200원 하락했다.최근실적을 보면, 롯데관광개발의 자산총계는 2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5일 째 이어가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 했다.이 전 위원장은 자신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100일이 넘었는데도 헌재가 결정을 하지 않자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헌재 정문 앞에서 “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