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시가 지역 기업을 위해 공공입찰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입찰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27일 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상품 공공조달정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 예산 지원을 받아 해당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새 시스템을 활용하면 인천 기업들은 물품·용역·공사 등 다양한
인천시가 수년간 유치에 실패한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도 포함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26일 질병관리청과 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하고 '감염병 전문병원 기본계획 수립 비용' 2억원을 전액 삭감했다.해당 예산이
관악구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친환경 가정용 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7월 취약계층 99가구에 LED 조명 총 290개 무상 교체를 완료했다.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시, 소비전력을 약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구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LED
대구광역시는 초유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인 4조 2,754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국비 8조 원대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결과는 연초부터 수차례 개최한 국비전략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구체화하고, 국비확보 전략 수립 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원팀이 돼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직접 방문하며 협의와 설득에 집중한 노력의 결실로 분석된다.특히, 권한대행
신안산대학교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시, 목양관 광덕홀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안산대학교가 2025년 신규로 선정된 3개 정부재정사업인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SK텔레콤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구축을 위한 기계·전기·배관 장비 통합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전략적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지난 3월 MWC25에서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뒤 워킹 그룹을 구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사간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계약은 그 첫번째 결과물로, 슈나이더의 배전반, UPS, 변압기, 자동제어 등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의 주인공은 수원삼성 U18이었다. 8월 30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매탄고는 광주FC U18과 정규 시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매탄고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왕중왕전 정상에 복귀하는 쾌거를 이뤘다.경기는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먼저 웃은 건 금호고였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수빈이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취골을 터뜨렸다. 위기에 몰린 매탄고는 후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8월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7.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차 조사 대비 2.9%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매우 잘한다"는 적극 지지층의 비율이 40.6%로 크게 상승하면서 핵심 지지층의 결집 현상이 두드러졌다.외교 성과가 지지율 견인이번 상승세의 주요 요인으로는 미국·일본 순방 외교의 성과가 꼽힌다. 특히 도널
보수 논객 박상수 변호사는 3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의 미묘한 정치 행보 차이를 거론하머 '김장대첩'이라 명명했다. 당내 강력한 반탄파인 두 사람이 머지않아 '보수 지분'을 놓고 갈등 대립할 것이라는 얘기다.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참배의 정치'라는 글을 통해 두 사람의 미묘한 차이를 언급했다.한동훈 전 대표의 측근인 박상수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으로 논리적인 글쓰기와 논평에 능해 현재 여러 방송에 출연해 정치 현안에 대한 평론을 하고 있다. '불법 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습지식물전시회 ‘숨겨진 물속 정원, 습지를 만나다’에서 ‘수련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수련이 아름답게 개화했다고 밝혔다.빅토리아수련은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으로, 지름 1미터가 넘는 넓은 잎과 하룻밤 사이 피고 지는 신비로운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열대성 수생식물인 만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우며, 특히 이번에 전시된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은 순백색에서 분홍빛으로 바뀌는 독특한 색 변화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하며 본격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홈플러스 수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추가 현장 조사에 이어 제재 절차까지 개시하면서 MBK파트너스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MBK파트너스에 중징계가 이뤄질 경우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위탁운용사 취소가 줄 이을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검사의견서 발송…RCPS 처리 과정 문제 등 담겨31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번 주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보내면서 제재 절차를 개시했다.금감원은
국내 게임사들이 블록체인 기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을 잇따라 선보이며 웹3 게임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서고 있다. 위메이드의 '미르4', '나이트 크로우'에 이어 최근 출시된 '롬: 골든에이지'가 시장 안착에 성공했고, 하반기에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로한2' 글로벌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메이드, 세 번째 흥행작 '롬' 확보…'이미르'로 연결지난 12일 위메이드의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된 '롬: 골든에이지'는 29일 기준 동시접속자 약 7만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스마트폰·PC·서버 같은 IT세트 수요가 하반기 들어 AI 서버를 중심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통적인 스마트폰과 PC 수요 우려에도 엔비디아 차세대 제품 출시와 AI 서버 확산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2025년 레거시 IT세트 수요는 서버가 전년비 8.2% 증가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스마트폰은 1.2%, PC는 1.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유안타증권은 분석했다. 가장 높은 증가세인 서버 부문 동력은 AI 기반 컴퓨팅 리소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