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한전 수안보연수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은 지난달 27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

한전 수안보연수원은 3년째 연속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하게 지역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올해는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충북국제교육원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원서 등의 읽기 자료를 활용해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주, 북부, 남부, 중부 등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교육
충북경영자총협회는 5일 더빈컨벤션 컨퍼런스홀에서 회원사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회원사 및 유공자 시상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이태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국 불안정과 미국발 관세인상, 자국 보호무역주의,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경영환경과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내수도 경기부진이 지속되어 어려움이 크다”며 “경제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회원사를 위한 대변자 역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서영씨 모친상 발인=6일 충남 당진시 쉴낙원 당진 장례식장 6호실 장지=홍성추모공원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온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2만5000원 이상은 1만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유한양행은 11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하고, 새로운 100년에 대한 시
3시간전
울산 야구인들의 축제인 ‘제17회 울산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토요리그에서는 비타돌스가, 일요리그에서는 카디널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나란히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본사가 주최하고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울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토요리그 16팀과 일요리그 16팀 등 총 32개 팀 700여명이 참가해 지역 아마추어 야구 최강팀을 가렸다.대회는 지난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2월28일에는 문수야구장에서, 3월1일에는 중구야구장에서 토·일요리그 결승 진출팀들이 각각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 불과 전기였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지식이 클릭 한 번에 쏟아지는 ‘클릭어웨
6시간전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방자치단체와 19개 드론 상용화 지원 기업 및 컨소시엄을 11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5개 시·군이 선정돼 섬 지역 물품 배송, 산불 감시 등 공공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진행된 공모에는 총 44개 지자체,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김천·구미·영주·상주·울진 등 5곳이 포함됐다.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FDA발 미국 약가 인하 풍랑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양날의 검으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은 한국 바이오시밀러 수출의 최대 전략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류 가격이 빠르게 오르자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정부의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농은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봄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이 급등해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정부는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전농에 따르면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은 지난 2월 말 리터당 1122원에서 3월 초 1293원으로 약 열흘 사이 15% 이상 상승했다
봄이 오는 소리 모든 소리는귀로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다섯 기관의 감각이모든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봄을가장 먼저 듣는 이는 눈입니다.나뭇가지에 초록 물이 올
홍종락 기자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민들이 원하는 정책 등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이벤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하안주공 10·11단지가 총회 부정선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10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투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는 것을 광명시에 수차례 전달했지만 광명시청은 행정 권한의 한계를 이유로 소유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했고,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은 부실한 투표관리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광명시민에게 돌아가는데 광명시장이 한 일이 도대체 뭐냐”
금천구, 청년 취업지원금 50만 원 쏜다금천구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임 김동훈 안산시흥제주도민회장 취임식 개최
경기안산시흥제주도민회는 지난 7일 안산시 마이어스뷔페에서 19대 김현철 회장 이임식 및 20대 김동훈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김현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6년 취임 후 10년 동안 안산시흥도민회를 위해 헌신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며 “사할린 제주 동포를 모시고 고향 방문을 추진했을 때 감격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고 소회를 밝혔다.김동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도민 회원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모시고 섬기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도민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김동훈 대표는 1966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 관내 맨발길 25개소 전격 개장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음악 스피커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제주신항, 국비 확보...국가관리항 전환 추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제주신항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11일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제주항의 개발·관리 권한이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제주 균특회계로는 3조8278억원의 제주신항 사업비를 확보하기 어렵고, 도가 가용할 수 있는 연간 800억원으로는 기존의 항만 유지 보수조차 벅찬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부 부처와 협의를 통해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하고, 해양수산부가 교통시설특별회계 를 통해 직접 예산을 편성해 제주신항을 개발하는 방안을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은행-제주도, 기업 유치 거점 조성 위한 '업무협약'
하나은행은 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머니와 노라, 그리고 주체적 삶
부슬부슬 봄비가 흩뿌려지던 아버지의 49재 날에도 어머니는 남편을 찾고 있었다. 스무 살에 결혼해 60여 년을 함께한 남편을 일조에 잊는다는 게 말이 되겠냐마는 몇 해 전부터 치매를 앓는 까닭에 어느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어머니는 매일 아침 초기화된 후 남편을 확인하는 일부터 시도했다. 뇌의 기억은 사라졌어도 마음의 떨림은 살아 있다는 영화 속 이야기를 떠올리게 했다. “아방 어디 가시냐?…어디 묻어시냐?”라고 수십 번 묻고는 “남헌티 궂은소리 한번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었져.”라며 어머니는 고즈넉이 하늘을 올려다본다. 입센의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