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올해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사업을 확대한다.매장에 전화로 주문한 뒤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담아가면 건당 2000∼3000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개인용기' 문구가 인쇄된 영수증을 청주페이 애플리케이션 부가서비스인 `새로고침'에 올리면 된다.오는 22일부터는 본죽·본죽&비빔밥 31곳, 탕화쿵푸 마라탕 14곳도 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로써 보상제 참여 업소는 왕천파닭 25곳을 포함해 70곳이 됐다. 시는 앞으로 가맹점뿐 아니라 일반 개인 음식점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시의 지역화폐 `청주페이' 누적 발행액이 지난해 말 기준 2조4200억원을 기록했다.가입자 수는 56만6344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66%를 넘어섰으며 가맹점 수는 4만7322곳에 이른다.시는 청주페이가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 플러스샵', 교통카드 기능, 삼성페이·카카오페이 연계,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해 왔다.현재 청주페이 플러스샵에는 250여개 업체가 입점해 누적 매출 6
충북 청주시는 3일부터 청주페이 인센티브 비율을 10% 적용한다.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충전액 30만원을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3만원의 인센티브가 붙는다.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5%가 추가 적용돼, 최대 4만5000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 과장은 “2026년에도 청주페이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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