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및 군위읍자체사업, 읍면동 스마트복지 안전서비스의 2025년도 사업 실적과 평가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의체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위원들은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돌아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온 노력에 대해 뿌듯함과 자부심을
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북부 지역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미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사는 “경기북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IB 교육을 초·중·고 연계 거점체계로 확산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인재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박용철 강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민생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살기 좋은 강화’와 ‘도약하는 강화’의 청사진을 밝혔다.교육·복지·정주환경 등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에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도 이겨냈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예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영양군은 12월 30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iM유페이-영양동행버스 간 대중교통 무료화 전 군민 확대에 따른 협약을 체결 하였다.이번 협약은 1월 5일부터 대중교통 무료화가 전 군민으로 확대 됨에 따라 기 체결된「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세부약정」및「개인정보 처리 보안관리 약정」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을 규정하였다.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사업대상자의 확대 ▲서비스 제공 및 운영 범위 확대 ▲개인정보처리 및 보안관리의 확대 등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
안성기가 떠났다. 배우 한 명의 부고라기에는, 이 소식이 남긴 공백이 유난히 크다. 우리는 그를 오래도록 ‘국민 배우’라 불러왔지만, 사실 그 호칭은 칭찬이라기보다 약속에 가까웠다. 스크린에 그의 얼굴이 등장하는 순간, 관객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믿을 수 있었다. 이야기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인물이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말이다.안성기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는 늘 작품 속에서 ‘설득력 있는 인간’으로 존재했다. 악역이어도 미워하기 어려웠고, 평범한 인물이어도 가볍지 않았다
현금 없이도 서울지하철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졌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9월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시범 운영 실시와 함께 모든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4개월 만에 모든 역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현금 없이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교통카드 발매·충전 때 결제 수단을 확대·다양화하고 교통 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총 44
AMD는 CES 2026에서 최신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포함해 한층 확장된 클라이언트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스템에서 확장된 AI 기능, 프리미엄 게이밍 성능, 상용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AMD는 코파일럿+ PC를 위한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리미엄 초경량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을 위한 라이젠 AI 맥스+ 392 및 388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또한 AI 가속, 최신 보안,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기능을 갖춰 업무용 노트북의 요구를 충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은 매년 동절기 독감 등 유행으로 화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겨울철 화장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명복공원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사망자 증가로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3일장 화장률이 하락하고, 4일 이상 장기 대기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3일장 화장률이 한 번 하락할 경우, 이후 회차 증설이나 지역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더라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해당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화장 대기 불편이 집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국민 배우’ 안성기가 우리 곁을 떠났다. 그의 이름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스쳐 가는 장면은 커피 광고의 한 장면이다. 그 광고 속 안성기는 스타가 아니라 이웃이었고, 자상한 남편이었으며 연기자가 아니라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이었다.그의 과장되지 않은 표정과 천천히 말을 고르는 듯한 목소리,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1983년부터 38년 동안 동서식품 커피 브랜드의 얼굴로 이어졌고, 그는 광고 속에서도 한결같이 믿음의 시간을 쌓아갔다. 그 이미지가 쉽게 소비되거나 소진되지 않았던 것은, 그것이 한 배우에게 기대했던 품격이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상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상민은 2017년부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삶의 바닥부터 다시 올라오는 과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절약과 생존의 일상이 반복되며 붙은 별명은 ‘궁상민’이었지만, 그 궁상스러움은 공감이 됐고 캐릭터가 됐다. 최근 종영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본사 매장 휴무 일정과 함께 오는 1월 3일 광복점 팝업스토어 앵콜 오픈 소식을 전했다.우선 몬스타기어는 1월 1일 하루 동안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본사 오프라인 매장을 휴무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1월 3일부터 새로운 팝업스
새해 들어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XRP가 연초 1.84달러에서 2.41달러로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시장 분석가 마리오 나우팔은 XRP의 현실적 가격 목표를 4달러로 제시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가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14만5000달러, 이더리움은 7000달러, 솔라나는 5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과거 XRP는 2018년 강세장에서 3.84달러까지 상승했으며, 2025년 7월에도 3.65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더덕을 생산하는 강경주 임업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더덕은 도라지나 인삼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예로부터 산삼에 못지않은 효능을 지녔다고 해서 ‘사삼’으로도 불렸다. 사포닌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기침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으며 수확시기는 11월 하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더덕의 주산지로, 토양이 화산토로 이뤄져 있어 일반 토양에 비해 단단하게 뭉쳐지지 않고 물빠짐이 좋다. 이 때
HJ중공업이 미 해군과의 함정정비협약 체결을 위한 최종 심사 절차를 통과하며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HJ중공업은 5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진행된 '항만보안평가'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이에 따라 1월 중 함정정비협약 라이선스 체결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함정정비협약은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를 위해 미국 정부와 조선업체 간 체결하는 협약으로, 이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제주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전달된 후원금은 연말연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오광석 이사장은 "요즘 지역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는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많이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제주신용보증재단은 2022년부터 매년 초록우산을 통해 연말 아동 장학금을 전달하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으로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체계적인 결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