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
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되었다. 동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순천시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 클래식공연을 오는 2월 8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새해를 여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정상급인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림팍의 협연으로 1부 가곡과 오페라를 2부는 교향곡 연주로 구성, 100분간 수준 높은 환상의 클래식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1부는 요한슈트라우스 2세 〈박쥐〉서곡을 시작으로 윤학준의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2월 개봉작 여섯 편 ‘왕과 사는 남자’, ‘“폭풍의 언덕”’, ‘휴민트’, ‘모노노케 히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내란 종식과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강조했다.그러면서도 "최우선 가치는 민생"이라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입니다' 제목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다음은 한병도 원내대표의 국회 연설 전문.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입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님을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원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김대중재단 인천서구지회장이 2월 3일 오전 11시,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재용 부위원장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서구가 ‘서해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지금 필요한 리더는 책상 위의 관리자가 아니라 현장을 바꾸는 실천형 책임자”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또한 “말만 앞서는 행정, 현상 유지에 안주하는 태도로는 서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지금 서구에는 개혁을 지역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유행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총 19개소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16.6㎡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새로운 프리미엄 커스텀 수랭 PC ‘프로즌’을 선보였다.프로즌은 이름 그대로 차가운 냉각 성능과 화이트 컬러로 통일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몬스타 가츠 X50A BTF 화이트 케이스를 기반으로, 내부 구성 요소까지 모두 화이트 톤으로 맞춰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심장부에는 AM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제주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이에따라 본청과 3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 첩보 수집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제주경찰청은 후보자 검증이나 비판의 범위를 넘어 선거인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다산솔루에타는 단기차입금을 7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다산솔루에타는 이번 차입을 기존 단기차입금 50억원 대환과 운영자금 조달에 활용할 계획이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3일이다.단기차입 내역을 보면 차입금액은 70억원이며, 자기자본은 390억6252만6464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 비율은 17.9%로 제시됐다.단기차입금 총액은 금융기관 차입 기준으로 57억2000만원에서 77억2000만원으로 변경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를 방문, 민심 잡기에 나선다.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5~6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장 대표는 5일 제주 신항만 건설 예정지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당직자·당원과의 소통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를 한다.장 대표는 1차 산업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장 대표는 2월 중에 인재영입위원장 발표와 공천관리위원회 출범, 정강·정책 공개 등 지방선거를 대비해 세 결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영국 출신의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이스라엘, 태국, 아랍에미리트, 사이프러스 등 여러 국가의 리그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온 페리어는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로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전방에서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격수이다.특히, 포스트 플레이 후 침투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인천의 공격 전술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의 위협적인 침투 능력과 순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