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10일 새벽 3시 43분께 인천시 중구 개항로66-2 단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119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 5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다.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인천시 중구는 이날 새벽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연기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인천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 경매 건수, 낙찰률, 낙찰가율, 응찰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지난해 12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72건으로 전달 480건 대비 약 23% 감소했다.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77.3%로 전달 80.1% 대비 2.8%포인트 내려 다시 80% 선을 밑돌았다.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인 낙찰률도 전월 34.0%보다 1.2%포인트 감소한 32.8%를 기록했다.평균 응찰자 수는 5.1명으로 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 산하 공공기관을 찾아 ‘신년 업무보고회 및 직원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13~19일 공사·공단 등 8개 공공기관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유 시장의 이번 산하 공공기관 현장 방문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실무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방문 일정은 ▲13일 오후 2시 10분~3시 40분 인천교통공사 ▲13일 오후 4시~5시 30분 인천도시공사 ▲15일 오후 2시
해양도시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성장해온 인천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낙후되온 원도심을 '물의 도시'로 활성화 하는 것이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데 한목소리가 나왔다.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8일 오후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인천연구원과 인천학회 공동 주최 '1차 현장 동행 정책 대화'에서 “인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위해서는 바다라는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핵심 동력을 '단절된 수
인천 옹진군 인구가 지난해 300명 넘게 줄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인구는 1만9천636명으로, 2024년보다 360명 감소했다.지난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 감소는 192명,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감소는 164명이다. 주민등록 말소는 4명이다.2021년 2만342명이던 옹진군 인구는 이듬해인 2022년 2만613명으로 늘었으나, 2023년 2만377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광주광역시 북구는 구정 소식지인 ‘북소리’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북소리 명예기자단’은 구정 홍보에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제9기 명예기자단 4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고 기사 작성 및 인터넷 활용 능력을 갖춘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지원서와 자유 주제 기사 1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
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가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수련 시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20개소에만 주어지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난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센터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성과를 축하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2년마다 실시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총 7개 영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전시행정으로 멈춰 선 서울을 끝내고,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남근, 서미화 의원을 비롯해 구하라법 제정에 앞장섰던 고 구하라 씨의 오빠 구호인, ‘사랑이법’ 당사자인 김지환 씨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서 의원을 지지했다. 회견장 밖에는 약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출마 선언
한국수출입은행은 황 은행장이 충북 음성군 소재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수은의 의지를 밝히고자 이뤄졌다.황 행장은 먼저 코스메카코리아를 찾아 최근 ‘K-컬쳐 열풍’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 산업이 명실상부한 신성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개인정보 조사업무 추진 방향’을 확정하고, 사고 발생 후 제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기반 접근 ▲전주기 관리 강화에 맞춰 조사업무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AI·플랫폼 경제로의 전환과 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따라 데이터 집중도가 심화되고, 통신·금융·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규모 유출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등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위험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조사·처분 전후로 모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교사 업무 경감·학생, 학교생활 적응 지원 등 목적
‘AI 인재 양성’ 위한 AI 특목고 4개 신설도 약속
오는 6월 치러지는 제19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첫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성 전 위원장은 15일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학급당 학생 수를 연차적으로 10명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개최한 경주시가 세무전문가 단체인 한국세무사회 산하 경주지역세무사회와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경주지역세무사회는 지난 13일 힐튼호텔 경주 체리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경주시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기준과 기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세무사들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