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25일,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화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농어업회의소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농어업계는 FTA로 인한 시장 개방 확대, 급격한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그간의 농정 결정 과정은 현장의 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문기관과 손을 잡았다.
LH는 10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와 '임대주택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품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임대주택 내 승강기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업싸이클 창작기술협동조합, 자원순환 환경센터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동서발전이 반부패·청렴 거버넌스를 전면 재정비하며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나섰다. 단순한 평가 대응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실질적 변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이다.한국동서발전은 24일 14시 본사 이사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청렴윤리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고경영자의 반부패 의지를 전사에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청렴윤리 최고위원회는 CEO를 위원장으로 전사 윤리담당 조직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올해는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디지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발급하는 ‘ISO/IEC 27001·27017·27701’ 국제 표준인증 3종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클라우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통합 보안 거버넌스를 완성하는 글로벌 표준 인증이다.ISO 27001은 전사적 정보보안 정책과 기술적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최상위 표준으로 조직 전체의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가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고, ISO 27017은
포항시가 오는 29일까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30일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포항청춘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 제안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한 `UN·UNESCO 협력형 글로벌 AI 교육 허브 구축' 공약을 내놨다.김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이 공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UN 글로벌 AI 허브' 충북 유치를 지지하는 동시에, 충북 교육이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 규범과 공공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하성진기자
서울시는 오늘 서울시청에서 인공지능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위원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시 AI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설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체감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서울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에 앞서 정책 방향을 시민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이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선거 홍보용 앱을 제공한 행위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 20여명에게 자신이 사용하는 선거 홍보용 앱을 무상 공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이 의원은 당내 낙선자의 불공정 경선 주장을 반박하며 “선거용 앱은 선거법에 준용해 통신사와 제가 함께 개발한 뒤 무료로 수년간 사용해 온 것”이라며 “앱 사용을 요청한 이들에게 사용권을 빌려준 것일 뿐으로 지역위원장이 지역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