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각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과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돌봄 공백에 놓인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으며, 담당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협력해 주거 개선, 긴급복지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
미추홀구의회는 1월 8일, 미추홀구 모범운전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의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 공유 ▲교통안전 시설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건의사항 청취 ▲향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전경애 의장은 “모범운전자회는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묵묵히
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유괴 등 위기 상황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유괴 대응 방안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응 방안은 학생 유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대응 중심 예방 교육 내실화, 안전 인프라 및대응 체계 정비, 예방 홍보를 통한 인식 개선 강화, 유관기관 협력․연계 확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먼저, 생활안전 교육 내 유괴 예방 교육을 필수 편성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은 12일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가졌다.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심리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 일경험, 재고립 방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도와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초기상담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
KB국민카드는 겨울 방학을 맞아 ‘에버캐비 X KB Pay 1+1 할인 혜택!’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KB Pay로 에버랜드 대인 종일권 2인권 구매 시 50% 할인, 1인권 구매 시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캐리비안베이는 이용 당일에 한해 에버랜드 무료 이용이 포함된 2-Park 적용 상품으로 대인 종일권 2인권 구매 시 9만 원에서 4만5000원으로 50%, 1인권 구매시 4만5000원에서 2만
16일 오전 7시37분쯤 김포시 양촌읍 버스 차고지에 주차된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3시간3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신고한 직원은 배터리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고 자체 진화를 시도했
원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원주시의회 공무원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원주시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였으며,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금지행위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되었다.이날 교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장을 역임한 서인덕 제윤의정 교수를 초빙해 △선거운동의 의의와 판단기준 △
울산의 주택보급률이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공표한 자료에서 2024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07.6%로 집계됐다.특히 울산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주택보급률이 모두 100%를 상회했는데, 이 기간 내내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 기간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4.6∼6.7%p 웃도는 수준으로,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은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울산은 2023년보다는 주택보급률이 1.0%p 감소했는데, 이는 최근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해 첫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32개 마을 이장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퇴임하는 김용호 이장협의회장에게 감사패 전달한 뒤 당면 현안사항을 논의했다.또한, 폭설 시 제설작업 및 산불예방 안내, 노인여가 복지시설 안전관리,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지원,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방법과 농림·축산분야 보조금 신청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안내했다.신달성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을 염두에 둔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김 총리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총 20조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재정 패키지를 마련하겠다”며 “국가 재원을 재배분해 ‘행정통합 교부세’ 및 ‘행정통합 지원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홈플러스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긴급운영자금 3000억원 중 1000억원을 부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꼽으며 이같이 전했다.또 MBK는 "이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DIP 투입이 필요하다"며 "M&A 성사 전이라도 우선 1000억 원을 긴급 운영자금 대출에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다.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