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9월 1일부터 자율주행 시내버스 ‘판타G버스’ 운행 노선을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구역까지 확대한다.판타G버스는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판교에서 타는 G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2023년 7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판교역과 기업성장센터를 연결하며 첨단산업단지 출퇴근 수요를 지원해 왔고, 올해 7월 기준 누적 탑승객 6만2000명을 넘어섰다.기존에는 제1·2테크노밸리를 잇는 7개 정류소를 하루 24회 순환 운행했으나, 9월부터는 판교이노베이션랩, 스마트모빌리
경기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AI 기반 고립 위기 청년 공감상담서비스 점프 프렌즈’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발표 심사와 경기도민 대상 온라인 여론조사, 예선 심사 점수를 합산해 시군과 공공기관 각각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선정했는데, 수원시는 시군 부분 장려상으로 선정됐다.수원시는 ‘전국 최초, 고립 은둔 청년들의 외침에 AI 공감 친구 ‘점프 프렌즈’로 디지털 복지 선제적 대응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수원시 스마트도시과가 추진하는 청소년 고립
경기 수원시민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을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만날 수 있다.수원시와 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는 26일 시청에서 ‘새빛톡톡·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연동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코나아이㈜ 변동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경기지역화폐 앱에 새빛톡톡 홍보 배너와 모바일 아이콘을 추가하고, 핵심 콘텐츠 이미지를 표출해 시민들이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새빛톡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수원페이 가입 회원 정보를 토대로 간편하게 새빛톡톡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선에 대해 경기도 철도정책과와 긴급 논의를 통해 “이제는 정직한 추진과 책임 있는 절차로 파주 3호선 연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 기획재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안을 시행했다. 개정안은 ▲ 재원이 확보된 수도권 철도사업의 경제성 기준 10% 하향 ▲ 정책성 비중 10% 상향 ▲ 수도권 내 기초지자체 간 균형발전 효과 반영 등을 담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이번 개정된 지침에 202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노는예술' 우수단체 ‘피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피칭데이는 '노는예술 : 필요의 발견' 워크숍을 통해 선정된 10개 우수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무대에 올라, ESG 가치를 반영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짧은 시연까지 선보이는 자리다.특히 프로그램 발표 후에는 현장상담 테이블이 운영되어 수요처와 공급처가 1대1로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프로그램 피칭은 ▲ 공간 서커스살롱(가족 대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1일 수지구청 영상정보실에서 경기도의회 지역 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 지역 도의원과 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과 지역 현안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상현레스피아 화장실 환경개선 사업 등 2024년도 추진사업 8건을 비롯해 ▲상현지하차도 등기구 교체 ▲정평천 일원 산책로 정비 ▲진산로 보도 재포장 ▲수지중앙터널 미디어 설치 ▲신봉배수지 축구장 환경개선 ▲성복동 노후 펜스 교체
지난 28일 오후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다.이날 화재는 오후 3시 46분께 접수돼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 약 50분 만인 오후 4시 3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차량은 2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 인공지능 전문기업 씽크풀과 투자금융 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금융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네이버클라우드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술 역량, 씽크풀은 금융 AI 전문성과 투자정보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실시간 금융 데이터와 직접 연동 가능하도록 텍스트-투-SQL(자연어로 작성한 질문을 SQL 쿼리로
올해 전 세계 전체 PC 시장에서 AI PC가 31%를 차지하면서 AI PC 비중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는 50%를 돌파하고 2029년에는 PC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비즈니스,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트너가 2025년 전 세계 AI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104% 증가해 전체 PC 시장의 31%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란짓 아트왈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AI PC가 시장 재편을 주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8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28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정현아씨는 정선읍여성자율방범대 대장으로서 지역 내 주말 성수기 교통봉사 활동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수해 피해지역 가평군에 방문하여 복구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으뜸봉사단체에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남면봉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 전달과 안부를 확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지피가 교육부 소관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영유아의 성장예측 및 성장관리 혁신을 위한 ‘AI 코호트 생체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예측 시스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유일 AI 성장예측 기술을 활용해 영유아의 성장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 R&D 개발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속 셀룰로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방사성폐기물은 원전 운영 중 금속, 플라스틱, 종이류, 작업복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다. 이 가운데 종이류, 면류 등에서 발생하는 ‘셀룰로스’는 처분 과정에서 방사성 핵종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처분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정량적 관리가 필수적이나 현재까지는 분광분석과 같은 정성적 분석 방법에 의존하고 있어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는 데에
SK쉴더스는 DB손해보험과 손잡고 중소와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 사고 대응과 보상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DB손해보험은 SK쉴더스와 사이버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보안 인력과 시스템 투자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사고 대응과 보상이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 공격과 시스템 장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업무 정상화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SK쉴더스는 해킹 사고 시 전문 대응을 지원하고 여기에 D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2025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 우수작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념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1,025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정성껏 그린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50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대상은 박한기 어린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입선 등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 및 보훈청장상이 수여됐다.또한 제주항일기념관 2층 로비에서는 제주중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채용 플랫폼 운영사 사람인이 기존 보유하던 리멤버앤컴퍼니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최근 리멤버앤컴퍼니를 인수한 에쿼티파트너스의 계열 회사가 이를 매입하며 지배력을 더욱 강화했다.29일 공시에 따르면 사람인은 리멤버앤컴퍼니의 주식 121만600주를 1145억5542억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람인의 총 자산 대비 54.64%, 자기자본 대비 63.65%에 해당한다. 사람인은 지난해 말 기준 리멤버앤컴퍼니의 지분 21.64%를 보유하고 있었다. 사람인 측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
중국 화남농업대 연구팀이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다육식물을 개발했다. 2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다육식물은 밝은 곳에서 빛을 축적해 어두운 곳에서 발광할 수 있다. 최대 발광 시간은 2시간에 달한다.연구팀은 어둠 속에서 발광하는 축광 형광체 입자를 다육식물에 주입해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데 성공했다. 축광 형광체 입자는 약 7마이크로미터 크기로 만들어져 다육식물의 조직 내로 적절히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다육식물 한 그루를 밝게 비추는 데 필요한 작업 시간은 10분 정도이며, 인건비
화웨이코리아는 지난 28일 중구 서소문동 지사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CT 분야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화웨이는 올해 각 대학이 추천한 우수 학생 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대학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돼 차세대 네트워크와 ICT 혁신 관련 주제를 학습한다. 또한 글로벌 ICT 발전을 위한 기획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리더십·기술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