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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앞둔 여행객 '반가운 소식'… 국제선 유류할증료 대폭 하락

국제유가 하락세가 항공권 가격에도 반영되면서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낮아진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19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이달 적용된 27단계보다 8단계 낮아진 수준이다.

이번 조정은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 하락에 따른 것이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평균값은 갤런당 338.3센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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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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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부동산으로 흘러가선 안 돼…보유세·양도세 정상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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