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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겨울철 화재예방,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연중 화재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 부주의와 노후 전기설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기장판을 접거나 이불 속에 넣어 사용하는 행위는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을 높이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합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피하고, 전선 피복이 벗겨진 경우 즉시 교체하...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58개 사업 89개소 4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사업분야는 △농업기술 △농업교육 △과수육성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 예정지가 충주시 소재여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별 담당자 이메일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산하 연구기관인 심훈문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심훈학보’가 국가 학술사업 및 학술지 평가를 총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의 문학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한 학술 사업의 하나로 ‘심훈학보’를 2023년 창간하여 연2회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을 선양하는 각종 사업을 진행, 한편으로는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로봇 학습 데이터셋 3종을 자사 데이터 거래 플랫폼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에 대한 관심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로봇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는 부족한 상황이다. 로봇 학습 데이터는 시뮬레이션 외 실제 물리 환경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필수적으로, 하드웨어·숙련된 인력·데이터 파이프라인 등이 필요해 데이터 구축에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크라우드웍스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 추진 구상과 함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도민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김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 필랑트는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
엔씨소프트 주가가 '아이온2'를 통한 체질개선 및 신작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이는 52주 최고가의 기록이다.13일 엔씨소
서울 영등포구가 13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날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긴급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 중단 지역 중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구간을 중심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운행되는 임시 셔틀노선은 총 3개로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각 노선에는 2~3대의 버스가 순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2일 지역 각급학교 급식종사자 1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학교 급식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
문성준 기자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양산시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오는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사용 증가, 건조한 날씨,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저감 대책을 추진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려는 제도다.
금융감독원은 ’25년 3분기 민원·분쟁사례 및 판단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이중 주요 소비자 유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했다.첫째,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험이다. 구내치료비 특약이 가입된 경우 시설물 하자가 없더라도 시설물 이용자의 사고로 치료비가 발생하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둘째, 어린이보험이다. 말하는 기능 장해 발생시 피보험자가 어리고, 일부 자음만 발음이 불가능하더라도 언어 관련 영구 장해 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셋째, 자동차보험이다. 가족이 운전 중 자동차 사고 발생시 실제 운전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개장한다.대한항공은 제2여객터미널 동편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라운지는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1553㎡ 규모에 192석을 갖췄다. 식사와 업무 공간뿐 아니라 쿠킹 스튜디오, 아케이드 룸, 라면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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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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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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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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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농협, 강원도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대정농협은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김화농협이 소재한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육군 제3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한 감귤 위문품을 전달하고,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280만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대정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강성방 조합장은 "앞으로도 최남단 대정농협과 최북단 김화농협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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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만감류, 첫인상으로 말하다
만감류 시장은 냉정하다. 품질이 곧 가격을 결정한다. 같은 품종임에도 가격차가 난다. 문제는 소비자가 처음 맛본 만감류가 ‘제주 감귤’전체의 인상으로 남는데 있다.사람도, 감귤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 한입이 기대를 총족시키면 다음 구매로 이어지는 반면, 실망스러우면 다음 선택은 망설여지고 이내 장바구니는 멀어진다.그런데 일부 농가들은 종종 출하를 서두른다.‘조금이라도 더 받지 않을까’하는 작은 욕심이 출하를 앞당기게 만든다. 그러나 덜 익은 감귤을 맛본 소비자가 제주 감귤에 대한 기대를 접는 순간, 그 비용은 우리 모두가 함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