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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65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북 단양군은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고령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70세 이상으로 제한됐던 접종 대상을 올해부터 65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이 예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접종 대상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군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단양군 보건의료원 또는 관내 보건지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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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일대에서 드론을 이용해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제를 실시했다.시는 일반적인 인력 투입 및 소독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 등에 방제전문 드론을 투입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드론방제 및 통제초소 현장에는 김진석 부시장이 방문해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민간인 근무자, 방역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또한,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철저한 통제 및 소독과 안전수칙 준수 등을 거듭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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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불응성 T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CAR-T 치료의 마지막 난제로 여겨져 왔다. 종양세포와 정상 T세포가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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