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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상무, 삼성전자 주식 565주 신규 보고

글로벌 전자 기업 삼성전자의 박영재 상무가 삼성전자 주식 565주를 신규로 보고했다.

박영재 상무는 11월 25일 삼성전자 상무로 선임됐다.

1일 공시에 따르면, 박영재 상무는 이번 보고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 565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신규 선임에 따른 보고 의무 발생으로, 주식 소유 상황이 변동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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