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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가흥교·상망교·수도교 안전점검 및 진단 실시 - 3월 24일부터 순차적 교통 통제...시민 협조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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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시설물 안전 확보와 결함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을 활용한 재하시험을 병행해 보다 정밀...
청도군은 빈집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원주택사업」 입주자 희망자 총 12가구를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도만원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청도군은 17일 오후 2시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지역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도여성대학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자기계발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여성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3기 청도여성대학은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공동 저자가 되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경산시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봉화인재양성원은 3월 12일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봉화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 봉화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와 군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봉화인재양성원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
코스맥스가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화장품 업황 회복 흐름 속에서 ‘실적 방어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1분기 매출을 6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12.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증권가는 이번 실적이 단순한 ‘기대치 충족’을 넘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됐던 화장품 업황 둔화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마스터세포은행 생산과 벡터 제작 기능을 내재화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마스터세포은행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자체 역량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념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사는 기존 외주 파트너를 통해 수행하던 관련 공정을 내부로 전환함으로써 벡터 설계부터 임상시험계획서 제출까지 전 과정을 9개월 내 완료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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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고, 갈등 예방과 도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속의 공론화 절차를 도입한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제2공항을 반대하는 도민도, 찬성하는 도민도 모두 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며 “도민을 둘로 가르는 방식이 아닌, 도민이 함께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겠다”며 “지정 시기를 본안 제출 후가 아닌, 초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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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는 스마트건설 시대에 대응한 CM기반 VE 전략을 공유하고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CM 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2026년 4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20년간 건설VE가 기여해온 성과를 돌아보며 CM기반 통합관리체계 속에서의 역할과 미래 발전방향을 집주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건설환경에서 안전‧생산성‧
김재욱 기자 = 영주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창업 촉진을 위해 '2026년 영주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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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의 확대 설치를 방역당국에 거듭 요청했다. 최근 경북 고령군 운수면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기홍 회장은 트랩과 열화상 드론, 유인용 옥수수 효소제 등을 활용한 경북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두수가 지난 한해에만 6천300두에 달하며 야생멧돼지 ASF
농협하나로마트서 첫 본격 판매신규 소득작물 육성 본격화 수입산이 장악해온 자몽 시장에 국산 자몽이 처음으로 전국 단위 유통망에 진출했다. 농협이 제주산 자몽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 본격 공급하면서, 수입 과일 대체와 농가 소득작물 다변화에 시험대가 열렸다는 평가다.농협경제지주는 제주 함덕농협에서 첫 출하한 제주산 자몽을 19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의 핵심은 ‘첫 전국 공급’이다. 그동안 자몽 시장은 수입산이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해왔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국산 자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2026년의 공공기관 채용은 약 5만명 규모로 확정됐다. 이전 기사처럼 규모나 경쟁률 면에서 더 어려워진만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해보인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할까? 서류부터 면접까지 공공기관 합격 플랜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2025년과 비교할 때 2026년의 네 가지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직무 중심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어 학력·스펙 배제 후 직무적합도 평가가 강화됐다. 둘째, NCS 문항 중 디지털·ESG 역량 관련 출제가 확대되며 실무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셋째, 청년인턴 규모가 확대되었고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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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국-이란 전쟁 민생 고충 '원스톱' 접수...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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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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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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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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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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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기술 대박…MWC서 351만 달러 계약
경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여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총 351만 2000 달러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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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4.3언론상 후보작 공모, 27일까지 연장
제주4.3평화재단은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와 공동주최하는 ‘제3회 4·3언론상’ 후보작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4·3언론상’은 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거나 4·3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언론인 등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 제정, 격년제로 시행됨에 따라 올해 세 번째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후보작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신문·출판 △방송·영상 △대학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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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차기 글로벌 CEO에 게리 윙그로브 COO 선임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게리 윙그로브를 차기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4년이다.게리 윙그로브 차기 CEO는 현재 KPMG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임 중으로 KPMG의 글로벌 전략인 ‘컬렉티브 스트래티지’의 수립과 실행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통합, 지역 클러스터링, 글로벌 투자 전략 정비, 전략적 제휴 확대, KPMG 딜리버리 네트워크 성장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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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로지 워크 코리아’ 개최 ··· 유연하고 효율적인 워크플레이스 구축 방향 제시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 기업 로지텍코리아는 미래 업무 환경과 협업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로지 워크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로지 워크 코리아’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의 방향성과 협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로지텍의 플래그십 행사로, 올해는 공간, 조직 문화, 기술 관점에서 진화하는 업무 환경을 조망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워크플레이스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조정훈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공간과 기술, 조직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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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포항, 대립 끝내고 통합으로” 박용선 예비후보, 3대 갈등 해소 공약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위기의 포항,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며 포항의 미래 비전을 담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화를 이끌던 포항의 역동성이 약화되며 도시 전반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위기의 원인으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간 갈등에 따른 주요 사업 차질 △포스코와 지자체 간 관계 균열로 인한 투자·협력 약화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간 대립으로 인한 정치력 분산과 국비 확보 난항을 지목했다. 그는 “행정·경제·정치가 따로 움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