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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변수에도 수출 호황...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와 승용차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는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관세청은 7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13일 발표했다.

이 기간 수출은 298억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했고 수입은 23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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