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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적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합천군 적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5일 적중면 일대에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서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적중면을 만들기 위해 오리정교에서 면소재지 이르는 구간의 인도와 차도 그리고 화단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낙출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처럼 나서준 회원들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면의 궂은 일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

서문병관 적중면장은 “적중면을 위해 힘든 일도 자기 일처럼 나서주신 분들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쾌...
밀양시 무안면은 무안농협과 무안하나로마트에서 무안 주민들에게 전입의 중요성과 전입 관련 혜택을 알리기 위해 인구 증가 시책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또 다양한 홍보물과 안내 책자를 배포해 무안 주민들에게 인구 증가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궁금한 사항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는 등 인구 증가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한편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이 인구 증가 시책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세권기자
하동녹차연구소와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는 지난 24~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UN공공행정포럼’에 참석해 한국 차를 알리고자 연구 성과 전시 및 시음을 진행했다.‘글로벌 위기 속 공공행정 혁신’이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와 UN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유엔 회원국 정부·국제기구 대표, 전문가 등 100여 개국 20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특히 포럼에서는 코로나 발생 이후로 첫 대면 회의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날 하동녹차연구소와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는 차를 미래 지속 가능한
올해 말 발주 예정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을 둘러싼 군사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과거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울산지방검찰청을 압수수색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전날 울산지검에 수사관을 보내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관련 사건 자료를 확보했다.앞서 울산지검은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이 2012∼2015년 KDDX와 관련한 군사기밀을 몰래 취득해 회사 내부망을 통해 빼돌린 혐의를 수사해 직원 9명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기소된 직원들은
합천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 ‘우리아이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실천과 매년 줄어들고 있는 인구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정책을 추진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중심기관으로서 양육친화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실현하고자 합천군이 설치·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주민의 행복한 육아 공간이다.또한 2024년부터 합천군육아지원센터를 보건복지부 협의,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초등학교 3학년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중이
경남도는 도내 하천구역에 설치된 잠수교와 세월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시설을 설치,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지난달 도내 잠수교와 세월교에 대하여 1개월간 실태조사를 한 결과, 대다수 소교량은 출입제한시설·진입 방지 말뚝 등의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으나 일부 교량에는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하천 범람이나 야간 차량 운행 시 위험할 수 있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경남도 내에는 소교량이 198개가 설치돼 있으며 그중 77개는 법정 시설물로 지정·관리되고 있으
밀린 월세를 독촉한다는 이유로 집주인 부부를 살해하려 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거제시 한 주거지에서 이곳 집주인 50대 B씨 부부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같은 해 5월 보증금 100만원, 월세 20만원 조건으로 B씨 부부와 임대 계약을 맺고 이곳에서 지냈다.하지만 입주 당시부터 집 상태가 계약 내용과 다르다는 이유로 갈등이 있었고 A씨는 사비로 수리한 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인천 최대 규모 행사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이다.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19회를 맞이한 지역 최대 규모 행사로 작년 15만명의 관객이 행사에 참여했다.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매년 6억5,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3년간 지원받아 국내 대표 글로벌 음악축제로 육성될 전망이다.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40여 명의 뮤지션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하반기 민생투어를 시작했다.오영훈 지사는 민생투어 첫날인 2일 제주시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유입 하수량 증가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수질 기준 초과, 악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3980억원을 들여 하루 13만톤의 하수 처리 능력을 22만톤으로 증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35년까지 제주시 동지역 46만여 명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
대구 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가 취임 2년 만에 “74개 공약사업 중 37개 사업이 완료됐고 전체 공약 이행률도 73.3%에 달한다”라며 “군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는 물론 군위를 활력 넘치
포스코그룹이 오는 2030년 그룹 합산 시가총액 200조 원의 소재 분야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지난 1일 경북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임직원들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미래 경영비전을 공유하는 ‘최고경영자 타운홀미팅’을 열었다고 2일 전했다.장 회장은 타운홀미팅에서 7대 미래혁신 과제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2030년 그룹 합산 매출액은 2배, 영업이익은 4배로 성장해 그룹 합산 시가총액 200조원을 목표로 소재 분야 최고의 기업가
김남욱 대표, 감사패 수여…감사의 마음 전해 팜스코 서부공장이 지난 6월 28일자로 배합사료 생산 1천만톤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1984년에 준공된 이후, 서부공장은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늘려왔으며, 이날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 팜스코는 이 뜻깊은 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서부공장 사무동 대회의실에
IBK기업은행은 국방부 청사에서 호국장학재단과 장학금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억원씩 모두 3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한다. 호국장학재단에서는 기부받은 장학금을 현역 군인과 군무원의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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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가 2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제139주년 기념식 및 제42회 인천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인천지역 각계 인사 및 인천상의 제25대 의원, 기업인, 상공대상 및 장기근속모범직원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대상, 회원사 장기근속 모범직원, 기업유공자 표창 시상 등과 17보병사단 군악대의 멋진 공연, 가수 조영남씨의 축하무대로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139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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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액세서리 보호필름 브랜드 힐링쉴드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갤럭시워치 시리즈와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의 액정 전용 보호필름 라인업 슈페리어 AR 고화질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용 보호필름 라인업으로 새롭게 추가된 힐링쉴드 슈페리어 AR 고화질은 섬세하고 선명한 화면 표현이 필요한 스마트폰, 태블릿, 휴대용 게임기와 같은 일부 디바이스 기기의 전용 보호필름으로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인 제품군이다.특히 안티-리플렉션 AR 반사방지 코팅 기술이 더해져 일반 고투
한국농어촌공사가 2일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배수장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농어촌공사는 창원시에 위치한 유등1배수장을 마지막으로 한 달 간 추진한 '우기대비 배수장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이날 전했다. 이번 '배수장 특별안전점검'은 농어촌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 진행했다.공사가 관리 중인 농업용 배수장 1056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자연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배수장 운영 관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배수장은 농경지에 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오후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가결했다.선임 결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고의숙 교육의원,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장은 임정은 의원이 선출됐다.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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