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검진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30일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여성농어업인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제도는 농어업 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여성농어업인의 모성권과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 현장 ‘데이터 표준화’ 제도 마련 시급AI, 의사결정 부담·실패 가능성 낮추는 역할‘데이터·제도·현장’ 결합 AI 농업 현실화 관건 인공지능 시대 폭풍이 거세다. 대중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 곳곳에 AI가 장착됐고, 인공일반지능을 넘어 모든 면에서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지 불과 2년 만에,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 열풍으로 가득하다.특히 농업계에서 관심은 유독 뜨겁다. 피지컬
한국농어촌공사가 2026년을 농어업·농어촌의 구조적 전환을 가속화하는 해로 삼고,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혁신을 양 축으로 한 경영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며 공사의 중장기 전략인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역대 최대 예산 기반… 미래 농어업 전환 준비공사는 지난해 미래 농어업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768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농협금융·경제 협력 성과 확인올해 2천 곳까지 확대 추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강 회장은 5일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지역 조합장들이 함께했다.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과 경제 두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농업 가치 제도화 소득 3천만원 시대 제시농·축협 중심 구조와 신뢰 회복 과제 부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농협의 올해 농정 방향으로 농업 가치 재정립과 농업인 소득 중심의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신년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과 농축협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농협의 중장기 경영 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내용으로 평가된다.강 회장은 신년사에서 ‘농심천심 운동’을 농협의 핵심 시대정신으로 재확인하며, 이
SK스퀘어가 올해 경영 화두로 인공지능을 내세우며 AI 전환과 반도체 분야 신규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낸다.SK스퀘어는 김정규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AI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투자 확대와 사업 재편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라며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생존을 걱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성장의 불씨'로 정의하고 △AI 전환 △AI·반도체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3대 중점
김동연 경기지사가 도민 출퇴근 시간을 하루 1시간 줄이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
대구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우수성과를 공유를 위한 ‘성과공유회 유니곤’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보건대는 지난 8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교직원과 외부인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유니콘을 가졌다.행사는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어 대구한의대학교 장정현 노마드교육혁신처장이 ‘AI 기반 혁신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됐다.대구보건대학교의 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가 공유되면서 글로벌 인재 교류 및 성
부산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CES
이 땅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살다간 홍세화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한 '홍세화상'이 제정됐다.인권연대는 9일 "고 홍세화 초대 장발장은행장의 삶과 실천을 되새기고 홍세화 선생이 그토록 함께하고 싶어 했던 청년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홍세화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인권연대는 제1회 홍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홍세화 상' 심사위원회는 "홍세화 선생처럼 이타적인 삶을 살며 사회와 타인을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나 아직 주목받지 못한 젊은 활동가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추천 대
직물 제조 기업 방림의 우지원 과장이 자사주 상여금 지급으로 주식 보유 수가 증가했다. 2026년 1월 8일 기준으로 우지원 과장은 방림의 보통주 3474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9월 26일 대비 1612주 증가한 수치다.1월 5일 자사주 상여금 지급으로 인해 주식이 증가했으며, 취득 단가는 5890원으로 산정됐다. 이번 변동으로 주식 보유 비율은 0.01%로 집계됐다.2026년 1월 9일 한국거래소 기준 방림의 주가는 전일 대비 0.54% 상승한 5600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 해외 건설 시장에서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14년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해외 건설 시장이 '제2의 중동 붐'을 넘어 유럽과 원전이라는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했음을 알린 신호탄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대한항공이 서울 강서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대한항공은 전날 강서구청에서 열린 기증식을 통해 쌀 3톤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의 특산물인 ‘경복궁 쌀’을 구입해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증량은 104톤에 이른다.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선공연, 해외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09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354억 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9일 밝혔다.4분기 매출은 23조85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인 205억 원 영업이익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반면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89조20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4780억 원으로 27.5% 감소했다.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제품
부산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CES
SK스퀘어가 올해 경영 화두로 인공지능을 내세우며 AI 전환과 반도체 분야 신규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낸다.SK스퀘어는 김정규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AI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투자 확대와 사업 재편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라며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생존을 걱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성장의 불씨'로 정의하고 △AI 전환 △AI·반도체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3대 중점